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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가는 국도는 환상적이었다. 길에 취해 그림으로 잡지 못하고 담양호로 대신 한다. 담양 죽림원 담양의 명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거리 성주에도 있었던 가로수 성주는 전기줄에 걸린다고 베어 버린 군청아저씨 고추장동네 순창에서 남원으로 가는 국도 8 Km 화탄 메운탕집 맛과 양이 일품이다. 거십이 특이하고 고추장으로 끓인 메운탕이 담백하다. 남원 시내의 찬란한 밤거리 봄에 춘향제때 치장한 거리라고 한다. |
첫댓글 메운탕 한그릇에 30.000원 4사람이 먹고 半이나 남았다.
옳지, 알았다, 알았네....
먹음직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