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저/우길네님/치형쌤 그리고 게스트 독립군과 다른 2분의 게스트와 셀링을 했습니다.
데코레이션 정님은 의자를 가져와 주셨는데 일이 있으시다면서 셀링을 못하신다네요.
저 멀리 폰툰에 데코레이션 정님이 보입니다.
치형쌤과 독립군.
선장님..... 눈좀 뜨세요...ㅋㅋ
또 눈감고 계신 선장님
ㅋㅋ.... 두분다 배실 웃음을 웃고 있습니다. 배실배실.....^^
치형쌤 뒤통수
우길네님도 눈을 질끈.
바람이 약간 쎄기는 했지만 즐건 셀링이었어요.
첫댓글 제법 바람이 센하루였습니다 사진에 눈감은 장면이 많은데 사진찍는 타이밍이 좀 늦어서 입니다. 사진기를 피사체에 겨누고 바로 찍어야 하는데 카메라를 내리는 시간이 기니까 기다리다 눈을 감게되는것입니다.
첫댓글 제법 바람이 센하루였습니다 사진에 눈감은 장면이 많은데 사진찍는 타이밍이 좀 늦어서 입니다. 사진기를 피사체에 겨누고 바로 찍어야 하는데 카메라를 내리는 시간이 기니까 기다리다 눈을 감게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