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봄꽃 백일장 시낭송/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시낭송, 이서윤

[정길섭]

[김순]

이회장님 청아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서윤]

김순 선생님!
그날, 허공을 받치고 있는 벚꽃들의 행렬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꽃봉오리 지더라도 국회도서관 앞마당의 봄을 잊을 수 없을거예요...^^
다녀가시고 놓아주신 고운 자취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봉훈]

이서윤 명시낭송회장님
국회도서관앞 잔디에서 명시 낭송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벗꽃 만발한 스산한 봄날 약간 몸이 추워 움추렸는데 이회장님께서 낭송시
안정되고 편안한 음성으로 낭송이 시작되자 저의 체온이 따뜻해지지 시작했고
저의 마음에 시가 깊이 파고들어 모든 봄기운을 한껏 받았습니다.
사회자도 저와 똑같은 감동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이회장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의 전도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등포 문사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