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상생의 태을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상생운수 따라 태을도가 나왔고 태을도인이 출세하였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고 일러주시며,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아동의 운수이니,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의 후천인생에서 한 살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봄꽃이 한 송이 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봄이 왔는지 잘 모르지만, 두 송이 세 송이 연이어 피어나면 모든 사람들이 봄이 온 것을 알게 됩니다. 따스한 봄기운을 받아 봄꽃이 산과 들에 피어나듯이, 상생운수가 돌아닿으면서 방방곡곡에 태을도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마음씀을 배워 일상생활속에서 진리의 사랑을 실천하는 태을도인들입니다. 태을도 지방법소 책임자들인 태을도인들의 도훈집입니다.
첫댓글 태을도인들이 일상에서의 실천으로 모범 보여 만들어가는 태평천하입니다.
태을도인들이 태평천하한 세상을 열어가는 성사재인의 길에, 같이 걸어갈 인연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