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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누가 다스리나요?
(사탄이 다스리나요? 하나님이 다스리나요?)
요즈음 저는 천국과 지옥의 간증들을 찾아서 소개하는 사역을 열심히 진행 중입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매우 심도 깊게 매우 여러 번 말씀하셨으며 다음과 같은 강력한 경고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눅 10:19-20)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은 너무도 중요한 주제이며, 기독교신앙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접하신 분들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저도 천국에 갈수있을까 두렵고 떨립니다 모든 기독교인 중에서도 극소수의 인원만 천국에 갈 수있다니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가를 알겠네요 올바로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밝은별.
"나를 돌아보는 간증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겠습니다." _늘행복한사람.
"천국 나의 거할 곳을 생각하니 이땅에서 열심히 준비해야하겠습니다. 주님 힘주세요." _하바라기.
이상의 리플들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천국과 지옥의 간증들은, 지옥을 경계하는 거룩한 부담을 갖게 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더욱 더 견고하게 하며 우리들을 더욱 더 정결하게 해 주는 유익들을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지옥(음부)에 떨어진 영혼들이 악한 영들에게 처참하게 고통당하고 있다는 모습의 간증을 읽으신 L목사님으로부터 리플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옥은 누가 다스리나요? 사탄이 다스리나요? 하나님이 다스리나요?
이글을 보면 지옥에 가면 마치 사탄이 왕노릇하면서 그들에게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경적 진실이라고 확신하십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영원한 유황과 불 못,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이라는 곳은 성경에 사탄과 그를 따르는 사자(귀신들)들을 위해 예비된 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 졸개들이 지옥을 점령하고 믿지 않는 자들이 오면 고통을 주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으로 고통을 받는 대상이 됨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이며 사탄 조차도 성경은 하나님의 통치의 대상임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성경 전체를 보십시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줄기 흐르는 강물처럼 그리고 그 흐르는 강물을 인간의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적 해답이 더 많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내용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신한 쪽지의 내용들을 보면서 너무나 편견적이 비성경적인 내용들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 어떤 글을 올리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상과 같은 지적을 받고 이 주제에 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기도하며 성경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상과 같은 지적을 해 주신 L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주제를 모두가 함께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 글을 여기에 올려보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다가 혹 성경적으로 잘못된 점이나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발견된다면 사랑의 마음으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점이 발견된다면 성경적으로 다시 점검해보는 진지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성경말씀을 완전하게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며, 다만 성경말씀의 진리를 하나라도 더 제대로 알고 순종하며 생명의 길, 거룩의 길, 부흥의 길을 달려가기 원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오늘의 주제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천국과 지옥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지옥은 누가 다스리나요? 사탄이 다스리나요? 하나님이 다스리나요?”
물론 천국도 지옥도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믿습니다.
혹자가 말한 것처럼 “천국의 왕은 하나님이시고 지옥의 왕은 사탄인가?”라는 식의 희한한 의구심은 조금도 없습니다. 천국이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는 것처럼, 지옥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L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천국과 지옥은 모두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이며 사탄조차도 하나님의 통치의 대상임을 성경이 명확히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25:41,46)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천국과 지옥 그리고 마귀의 운명이라는 것이, 그냥 이 선에서만 끝난다면 모든 것이 간단하게 정리되고 더 이상의 왈가왈부는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좀 더 진지하게 살펴보면, 이 주제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또한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에 따르자면, 지금 현재의 내세는 천국과 지옥이 아닌 -우리는 통칭하여 그냥 천국과 지옥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확하게는 낙원과 음부이며, 사탄마귀가 아직은 결박되지 않은 상태로 활보하며 이리저리 활동 중입니다(욥1:7). 마귀와 그의 사자(귀신)들이 최종적으로 지옥에 던져지게 되는 시점은, 요한계시록 20장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천년왕국이 끝난 이후이며, 내세가 천국과 지옥으로 확실하게 매듭지어지는 것도 곧 바로 진행되는 하나님의 백(白)보좌 심판 때인데, 사망과 음부도 그 때에 불못에 던져짐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 때가 되기 전까지는 마귀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여러 가지 사악한 일들을 진행하는 것으로 성경이 말씀합니다. 가다라(=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마8:29)라고 하며,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눅8:31)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도바울은 양심과 믿음을 저버린 자들, 그리고 교회 내에서 형제라 일컬으면서도 음행하는 자들을 “사탄에게 내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딤전 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허락 하에서 진행된 일이지만, 욥을 공격한 것도 역시 사탄이었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욥 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아브라함의 딸(=구원받은 하나님의 딸)을 18년 동안이나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게 한 것도 사탄이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눅 13: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죄를 짓는 자로 마귀에게 속하여 음부에 떨어진 자들이 마귀와 그의 사자들에게 공격을 받고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 이상한 논리로만 비추어질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과 같은 측면에서 보자면, 적어도 백(白)보좌 심판 이전에는 음부에 떨어진 영혼들이 마귀에게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유1:6). 다만 그것도 큰 날의 심판 즉,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이전에나, 한시적으로만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음부(지옥)의 모든 권세도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지만 최후심판 때까지 한시적으로 마귀에게 어느 정도는 허용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형벌천사(?)들에 의해 각 사람이 행한대로 형벌을 가하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이것이 더 확실한 것이라고 봅니다. 지옥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는 무서운 영적 존재는 마귀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들의 죄에 대한 정확한 심판과 재앙을 집행하는 여호와의 천사라는 것입니다. 역대상 21:12-17에 보시면 그런 내용이 나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하는 천사가 있었고 그 천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루살렘 거주민 칠만명이 전염병 재앙에 걸려 죽게 만들었습니다.
(대상 21: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그런데 그 재앙의 심판천사가 너무도 무섭게 보이기에 그 천사를 보는 사람들은 아마 그것을 마귀사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표현일 뿐 사실은 여호와의 심판을 집행하는 여호와의 천사입니다. 저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눈에 비춰지는 여호와의 심판천사가 너무도 무시무시하기에 그들이 그 심판의 재앙천사를 마귀사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으로 지옥간증에 나오는 마귀사탄에 대한 문제점이 해결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 천국과 지옥, 낙원과 음부가 확실하게 있다는 것.
-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자녀,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
-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들의 유일한 구주와 주님이 되신다는 것.
-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신다는 것.
-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사3:11)이라는 것.
- 마귀 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형벌의 대상이라는 것.
- 마귀사탄과 귀신을 다스릴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롬 2:6-8)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옵 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행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막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저는 천국과 지옥의 여러 간증들을 통하여, 그것이 성경의 진리에서 명확하게 벗어나지 않는 한, 이상과 같은 성경의 진리들을 재확인하고 확신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귀하고 값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천국과 지옥의 간증들을 취합하여 계속 소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들을 통하여 이상과 같은 귀중한 유익들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예수님의 경고와 사도바울의 고백을 소개함으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5:19-22)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29-30)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막 9:43-49)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들을 위한 이병천목사님의 세심하신 배려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요새 수 만명중에 두명만이 천국에 갔다는 간증을읽고 그렇다면 중소도시 전체인구 중에 두 명이라는 말씀 인것인데 제가 그 두 명에 속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깊이 하고 있는데요. 천국은 제가 혼자가는게 아닌것같아요.그렇게도와 주는 분들이 참 많아서 감사해요. 우선 목사님 의 위와 같은 가르침에 천국에 한 발짝 더가까이 갔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들을 귀를 가지신 복되신 이주현집사님!!!
우리모두가 천국에 가기까지 꼭 함께 진실한 믿음의 길을 달려가 봅시다!!!^^
천국을 바라보는 것 조차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 점검하며 하루를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도록 주님께 의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