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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경험담/이민수기 명예의 전당 우리가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실직고 추천 0 조회 2,738 04.07.28 05: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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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22:57

    첫댓글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보니... 건필 하시길...

  • 04.07.21 00:14

    어쩜 고롷게 감칠 맛 나죠. 두려워 하지 말라하여 두렵지 않았는데, 또 두렵네요. 이민 생각 말아야 할 사람이죠...감사합니다.

  • 04.07.21 03:03

    매번 느끼는거지만, 글을 팍 심어주시네요,가슴팍에다가... 달라스도 더울텐데, 더위 넘 많이 드시지마시고(공짜라고)..좋은글 감사드려요..

  • 04.07.21 11:07

    감사합니다,,,현실감 팍팍~옵니다...

  • 04.07.21 14:58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항상 좋은 글에 감사해하는 준 회원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 04.07.21 16:35

    이실직고님 오랜만에 글 올려주신것 같아요~ ^^ 너무 감사드려야 할 분같아요. 전 9월에 가는데 직장에 관해서 쓰신 부분에서 울컷 눈물이 나네요. 힘이 생기구요.. 마음으로 글을 쓰시니까 이런 감동이 오는것 같아요..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 04.07.21 16:36

    오랜만에 이실직고님의 글을 보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허물 이뿌게 벗기세요! ㅎㅎ

  • 04.07.21 17:31

    짝!짝!짝!~~` 감사합니다.

  • 04.07.21 18:38

    *저도 님의 글을 잘~읽고 있습니다.이민 교과서라고 해두죠..팔딱 팔딱뛰는 생생한 정보 늘~고맙습니다..행복하십시요^^*

  • 04.07.21 20:40

    전 아직 한국에있지만 말씀하신 그 두려움 알거같아요. 지난번 여행에서 그 두려움을 절실히 느꼇고,또 아주 좋은 미국인친구(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만)도 그 와중에 사귀었답니다.오늘 또 다시 남편은 그 친구에게로 아이들 데리고 갔답니다. 이번에는 남편 혼자서 그 두려움을 느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해요.^^

  • 04.07.22 06:11

    뼈와 살이 타는 밤?아니, 뼈와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금과옥조같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글구, 참 재미나네요. 허물이 쪼매만 벗기져야 될텐디....

  • 04.07.22 14:12

    오럇만에 이실직고님의 글 반갑습니다. 늘 경험에 의한 알토란 같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더위에 님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04.07.22 19:00

    감사 합니다 ! 고맙습니다 ! 빠쁘신 일과 후 심야에 글을 쓰신다 하니 더욱더 미안해서 그냥 있을수만 없어 컴맹에 가까운 50대 아저씨가 독수리 타법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보고있는 현재 접속자 수가 26명 입니다. 그대의 선행이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04.07.24 17:25

    흠...진실의 눈빛을 보여주라~~ㅎㅎ. 이쁜 말이예요. 사람이 두려워 지는 순간 제가 기도처럼 하는 말이 하나 있어요. 한 번 해 보실래요? God in me meets God in you. 만트라처럼 마구 외우면서 마주하면 가슴이 조금씩 따뜻해 져요. 이실직고님! 사랑합니다!

  • 04.07.25 07:02

    방가 방가~ 지난주에 동생집서 나와 딸아이와 아파트로 나왔습니다. 이사전에는 이젠 혼자서 해야 할것에 대해 두렵기만 했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 더군요... 아즉 집에 컴퓨터가 없어 이렇게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 눈먼 컴퓨터 찾고 있습니다.

  • 04.07.28 06:59

    정말 감사합니다.글읽고 힘이나네요.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04.07.28 19:05

    항상 건강 하십시요^^.

  • 04.07.29 23:49

    이실직고님 감사드려요..좋은글도 감사하구요..항상 건강하시고..가정에 주님에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 04.08.01 08:02

    이실직고님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고.. 노력하심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04.08.01 21:22

    재밋고..현실감있는데가가,, .. 도움도..많이..된글... 잘..읽고 감니다.... 항상..건강하세여.... 다음번....글도...기대할께여..~~

  • 04.08.03 10:59

    이실직고님 글을 읽으니깐... 제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군여... 그리고 사람 사는것은 다 똑같다는 생각도 들구여... 성공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그러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틀리다는것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헤^^

  • 04.08.03 22:21

    고마운 글 잘 읽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길.......

  • 04.08.05 14:29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야기도 쉽게 잘 풀어주시고 그래서 너무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04.12.14 14:16

    아직도 세상엔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믿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칭찬을 들은 고래가 된 기분입니다. 어디서든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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