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검은등뻐꾸기일까?하며 열심히 담는데 동네노인이 갑자기 나타나서 전기줄위로 올라갔습니다
뻐꾸기를 자주 접하지만 물가에도 자주옵니다 조류는 땀샘이 없어서 체온조절에 많은 애를 먹습니다.
첫댓글 캬아~듁입니다...형님~~~
뻐꾸기...울음소리는 정말 곱디고운데...모습은 시커먼 남학생같군요 ㅎㅎ
모델료는 얼마나 지불하셨나요? 얌체처람 생기지 않았을까 했는데 ...각기 제나름데로 사는 방식이겠지요 자연스럽게요
멋지고 정말 좋습니다 ^^*
전 아파트 옥상에 있는 녀석만 보는데... 부럽네요..
뻐꾸기 울음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잘 생긴 뻐꾸기를 보니 넘 좋네요~~~ 다음에는 '홀딱벗고새'라고 하는 검은등뻐꾸기의 이쁜 모습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 이소리가 벙어리 뻐꾸기의 울음 소리 이군요! 참 재미 있어요.. 숲하고 잘 어울리는 소리 입니다.
첫댓글 캬아~듁입니다...형님~~~
뻐꾸기...울음소리는 정말 곱디고운데...모습은 시커먼 남학생같군요 ㅎㅎ
모델료는 얼마나 지불하셨나요? 얌체처람 생기지 않았을까 했는데 ...각기 제나름데로 사는 방식이겠지요 자연스럽게요
멋지고 정말 좋습니다 ^^*
전 아파트 옥상에 있는 녀석만 보는데... 부럽네요..
뻐꾸기 울음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잘 생긴 뻐꾸기를 보니 넘 좋네요~~~ 다음에는 '홀딱벗고새'라고 하는 검은등뻐꾸기의 이쁜 모습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 이소리가 벙어리 뻐꾸기의 울음 소리 이군요! 참 재미 있어요.. 숲하고 잘 어울리는 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