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several members went to An-Sung to play table tennis...
일요일날...몇몇 회원들이 탁구치러 안성에 갔습니다...
Tummy entered semi-final game and Daumsaedai won first five games...
터미님은 준결승까지 올라갔고 다음세대는 처음 다섯 게임을 내리 이겼지요...
ABBA was absent inexpectedly...
아바님은 뜻밖의 일로 불참했고요...
Return to the Seoul almost at 11 p.m. but we're so satisfied...
거의 11시가 되어서 서울로 돌아왔지만 아주 흡족했답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그렇습니까? 나는 모든게임은 다 졌는데요 아픈허리 더 아픕니다. 하지만 돌아와서 누울 때는 매우 흡족한 웃음속에 잠 들었습니다..ㅎㅎㅎ아바님이 안오셔서 하루종일 썰렁했고요...
죄송합니다.. 흡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찿아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느낀 점~~~보는 것만으로도 좋더라....
애공 탁구 몬치는 하느리는 슬포 ㅠㅠ......
가는 정에 오는 정이라...오는 9일 정모엔 탁구좋아님과 친구&연인님 등 몇분이 참석하십니다...
보람있는 휴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생글 ^^
이 방에 다녀가신 모든 님들께 행운이 있을껴~~ ... 영어로...Good luck...!!!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