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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가 영어를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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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와. 브라이언 베리님 ..^^*
앤풀빛 추천 0 조회 189 09.02.01 18: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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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01 18:57

    첫댓글 오늘 우연히 이 기사 보구선 ..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구 마음 아픈 사실도요. 그래도 반갑고 좋아서 .. 글 정성스럽게 다시 한줄한줄 맞춰서 올려 봅니다. 선생님 .. 마니 건강하시옵소서. ..()()()..

  • 09.02.01 22:00

    시왕초 1000장을 필사한 후, 다시 1000장을 하라고 하니깐 보따리를 한 번 싸셨군요. ㅎㅎㅎ 전생에 수행한 이들은 그렇게 조계사 문그림자를 보고도 무상을 깨치는가 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도 출판되었네요. 법정스님의 수필 65편이 영문으로 나온다면 불자들의 영어공부 교재로 아주 딱 좋겠네요. 이 것으로 영어 골격을 꽉 잡을 수 있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2.02 10:03

    선우님. 저도 영문 수필집 발간된다면.. 교재로 활용하기에 딱!일 거란 생각 들었어요. 빨랑 나왔으면.. 하고 맘이 재촉을 합니다. 이 기사가 1년 전 기사이던데.. 꼭 받아서 신나게 책에 빠져들고 싶어요. opening the eye 이 책도 무지 좋잖아요. 다만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뿐.. ^^* ..()()()..

  • 09.02.02 09:52

    베리님과 한번 식사를 했었는데, 훌륭하신 큰스님들보다 더 마음이 편안하였습니다. 내가 잘 났다는 상이 없고, 겸손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함과 봉사의 마음 등 큰도인이셨습니다. 그에 비해 내 이익만 차리고 남을 이용하고, 돈생각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

  • 작성자 09.02.02 10:09

    좀 유명하신 재가신도분들 중에.. 전병롱 원장님하구 이 분하구.. 글과 사진 뵐 때.. 마음이 한없이 그득해지더라구욤. 그냥 사진만 뵈어도 글만 뵈어도 이유없이 좋은 거.. 제가 좀 마니 들떠서 좋아하는 감정이 많긴 하지만.. 이번에도 이 기사 보면서.. 맘이 잔잔하게 울리더라구요. 전 아직 감정조절이 안되서 좀이라도 마음이 벅차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해욤. ㅋㅋ. 청수님요. 청수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전 부끄러워서 땅 속에 갖혀 있어야만 해요. ㅋㅋㅋ. 전 청수님 댓글 뵈어도 편안함을 느껴서 감사드려요. ..()()()..

  • 09.02.02 11:53

    어제 불광 홈페이지에 갔었는데 저한테는 이 기사가 안보였나봐요.ㅎㅎ 저도 담생엔 탱화를 꼭 그리고 싶었는데,,, ,,참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_()()()_

  • 작성자 09.02.02 18:13

    재작년 초파일 즘에도요. 동아일보에 이 분 기사가 난 적이 있었는데요. 집에 배달되는 신문들 .. 저는 안보거든요. 근데 그날 밤 늦게 손발톱깎으려고 우연히 신문을 펼쳤는데 .. 상당히 친숙한 이름이 흘낏 보이는 거예요. 넘 반가운 맘에 기사를 다 읽고 나니 디게 좋더라구요. 어제도 무슨.. 란인가.. 거기서 그냥 넘기면서 보다가 .. 이번에도 정말 뜻밖으로 보게 된 기사예요. ㅎㅎ 인연인가? 그럼 넘 좋겠다 ^^* 민트님 좋게 봐 주셔서 마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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