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신문게재 ＜詩가 있는 窓가＞----- 가을에 / 원고계속 모집

2014년 11월 신문게재 <詩가 있는 窓가>----- 가을에 / 원고계속 모집 <DIV class=mail_con>       <詩가 있는 窓가> 가을에-----시인 이봉래       <DIV align=center><EMBED height=4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90 src=http://moris3.byus.net/flash/f0100.swf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DIV>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DIV></DIV> <DIV class=content_info_etc><X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XSCRIPT> 출처 :누리문학회 <A class="txt_sub p11 u" href="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vIgt&fldid=1BkM&contentval=000Eizzzzzzzzzzzzzzzzzzzzzzzzz" target=_blank>원문보기</A>▶   글쓴이 : 모리스</DIV>        가을에   詩人 이 봉 래   가는 가을이 아쉬워 가을 속에 뛰어들었더니 보는 이의 눈만 아프게 하였구나.   세상에서 늘 죄 짓고 살지 않는 길 그 길을 알기만 한다면, 모든 것 다 버리고 끝까지 따라 갈 텐데.   가을과 내가 하나 되지 못함은 마음속에 가득찬 이기심과 헛된 욕망이 아닐런지.   그 이기심과 욕망을 벗어 던지고 자연과 하나 되어 있는 듯 없는 듯한 돌이 되고 나무 되어 그 분의 뜻에 따라 쓰여짐에 감사의 노래 부르고 싶어.   <?xml:namespace prefix = v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 시인 이봉래(李鳳來)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v:shapetyp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IMG style="WIDTH: 142px; FLOAT: none; HEIGHT: 172px; CLEAR: none" id=A_16128A43502EF25E31F3D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28A43502EF25E31" width=119 height=143 actualwidth="582" id="A_16128A43502EF25E31F3D8"/> <v:shapetyp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 추실詩동인(1981)으로작품활동. 보리수문학同人(1982∼86).일터詩同人(82∼86)회장 역임 월간 <한맥문학> 신인상 수상. 누리문학회 회장(현).한국문인협회 회원(현). 금천문예대 교수(현).산야초연구가(현) 에이스테크대표(현) 저서 /공저 <어떤 가을(1982년)>, <청무우(1985년)>외 시창작이론 및 평론외 다수 *********************************************************************** 가을이다. 점점 겨울을 향해 가는 계절이다. 올 가을은 유난히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밖으로 나가 산야를 둘러보고 하늘을 하번쯤을 바라며 순수 자연의 온갖 것들을 바라보라.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에 맞는 모습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만물의영장이라는 인간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인간들은 어떠한가?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며 헛된 꿈을 꾸며 때로는 그 욕망이 과해 범죄로 까지 이어지는 사회 현실이 아프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일상의 모든 아픈 사건들이 시간의 강을 건너 빨리 아물기를 바래본다. 이제 곧 가을 깊어간다. 이 가을이 가기 전 우리 모두가 찌든 일상에서 탈출하여 고은님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다. 건강까지 잘 챙기는 건강한 가을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 詩가 있는 窓가 담당 작가 : 시인 이봉래 (dkstpfah99@hanmail.net 010-5237-9975)(관내 초. 중. 고생 및 일반 독자투고는 등단 유무, 장르에 관계없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7E3B3D5477C4E031476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E3B3D5477C4E031"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1127_154422.jpg" id="A_227E3B3D5477C4E0314762"/>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5B40435477C487193BD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B40435477C48719"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1127_154145.jpg" id="A_265B40435477C487193BD4"/>     <DIV style="PADDING-BOTTOM: 16px; PADDING-LEFT: 61px; PADDING-RIGHT: 40px; PADDING-TOP: 0px"> 필독 === [공지]신문게재 원고제출방에 원고 모집 소식입니다 <DIV class=mail_con>   <DIV class=mail_con>   <DIV class=mail_con> <DIV class=mail_con>       현재 원고 접수 / 게재 시인        누리문학회 회장 이봉래 시인     누리문학회 영남지부장 성용환 시인.                  누리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겨울의 초입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시간내시어 카페에 들려 한줄인사도 나누시고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새글에 꼬리글도 달고....   함께하는 누리님들이 되어주시기를 빕니다.^*^     지난번에 서울지역신문 발행 사장님과 편집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금천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에서 누리문학회가   역량이 있는 문학 단체로 인정되어   금천구 관내를 비롯한 서울시내에 발행되는 지역신문에   본 누리문학회 회원님들의 작품을 게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회원님들께서는 좋은 작품을 <신문 원고제출방>에 올려주시기를 빕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많이 역으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공  지]******************     ▣ 주간 신문      고정코너 <詩가 있는 창가>에 게재할 원고    계속 모집 ━━신문게제 원고제출방에   작품 / 약력 / 사진 올려주세요!!! 편집회의를 거쳐 게재하오니 계속 올려주셔요^^ (발표하신 선생님들께서도 계속 올려주세요^^) 매주 발행됨으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문게재 원고 모집 공지>   서울시와 금천구 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에 게재할 누리문학회 정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시를 모집합니다.   이번 12월부터는 겨울에 관한 시를 게재합니다. 또한, 봄에 관한 詩도 미리 접수받고 있습니다.^^ 또한 송년 및 신년 축시도 미리미리 접수받고 있습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또한, 많은 문사님들이 보내주신 옥고는 편집 위원님들의 회의를 통하여 추후 때가 되면 계절별로 게재하며 제재시는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