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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마루(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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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후기 산행후기 [백두대간 제 37차] 지리산 영신봉-삼신봉 구간 산행후기
다올 추천 0 조회 140 06.12.18 18: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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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18:14

    첫댓글 다시봐도 환상자체네요 ㅎㅎ대장님 덕분에 넘 즐거운 시간이엿습니다...가끔씩 그렇게 웃겨주십시요 ㅎㅎㅎㅎ

  • 06.12.18 19:0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즐감하고 감니다....

  • 06.12.18 19:24

    수고많이하셧고 가끔은 그런 해프닝(배낭사건).....ㅎㅎ 감사할 따름이재요....

  • 06.12.19 22:38

    아~~~배냥사건 재밌지요...ㅎㅎㅎㅎ

  • 06.12.18 19:31

    눈보라속의 백두대간산행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대간산행중에 추억에남을만한 구간중에 한곳이기도합니다.. 눈속에 대간길을 찾으시느라...눈길을 힘들게 선두에서 러셀을 하다 발목이빠져 나무뿌리에 무릅뼈는 시퍼렇게 멍들었겠지요...ㅎㅎㅎ 수고많이하셨고요...후기글 감사이 잘읽었읍니다..

  • 06.12.19 08:37

    핸드폰 손에들고. 찾던 생각이 났더랬습니다.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06.12.19 12:34

    세석산장 잘 있네여. 눈 길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읽으면서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세석산장 사진 좀 쓸게여^^

  • 06.12.19 13:35

    고생많으셨습니다....많은 추억으로 자리하겠지요....

  • 06.12.19 15:05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으실거예요~~~환상적인 지리산의 설경 즐감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 06.12.19 17:50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간 산행중에 소중하지 않은곳이 없지만 이번에도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습니다. 출발 전 부터 체기가 있어 먹질 못했었는데 기운이 없어 한발 한발 몸길때마다 온힘 다해 걸었답니다. 그아름다운 눈꽃 산행을 맘것 즐기지 못하고 그져 언른 집에 가고 싶은 심정으로 내려 왔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조금 아깝군요. 대장님 눈보라 속에서 안전 산행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산행 하시며 도움 주신분들께도 감사말씀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산우님들!! ^^

  • 06.12.19 20:50

    대간의 마무리를 축복이라도 하듯 하얀 눈가루가 진종일 뿌렸지만, 아쉬움도 있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12.19 21:21

    꼭 같이신백두대간을 같이하고저했지만 아쉽네요 산행후기 잘보고갑니다.

  • 06.12.19 22:36

    산행땐 넘힘들어서 ...멋있는 풍광에 취해서 ...지금보니 환상적이네요....무릎에 멍안든분 안계실것 같아요.....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06.12.20 23:09

    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오랜시간 가슴속에 잊지못할 추억에 산행이였습니다..

  • 06.12.21 16:28

    다올 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환상적인 구간 오랜시간 잊지못할 추억의 산행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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