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와 작은교회가 사는 방법2
<백번 중 두 번째 전도학교연수원>
그 시대교회와 미래교회는 개척교회 상태를 보면 알게 됩니다, 개척교회는 씨앗과 같읍니다.지금 종자가 말라가고 있읍니다.극상품 포도나무를 다시 심어야 합니다.
우선 개척교회 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30명 미만의 교회에 30명을 채우고 보내주고 가기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교인이 없거나 여러 지체로 몸을 이루지 못하면 교회가 아닙니다.
두번째는 30명을 부르는 방법과 찾아 오고 보내 주는 성도들을 맞이 하여 그 분들과 온전한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목회자들이 알아야 합니다. 왜! 교회 밖의 교인들이 많은 데도 부흥안 되는 교회를 오래동안 했는지를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개척교회에 성도들이 가게 되면
신앙성장이 이루어지고 제자교육이 보장되는 예배를 경험함으로 문제 해결이 몸된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 짐을 체험하고 개척교회에 일꾼이 됩니다. 이런 교회 가기 보내기 부르기 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전도학교교육)
이 운동에 참여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살리고 하나님의 축북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한자교육 연수원 1주일에 5분에 읽는 천자문도 이를 위해 주셨고 사용 될것입니다. 내일은 세번째 이야기가
사진은 77년 첫 목회지로 충청도 산골 감리교회
현재모습 제가 있을 땐 완전 비포장음 인터넷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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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가 사는 방법2 <백번 중 두 번째>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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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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