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서울시인원위원회 위원(희망을만드는법 대표변호사)과 김형완 소장(인권정책연구소,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과장 출신)이 좌우에 나란히 섰다.
[2기 서울시인권위원회 명단 2016년 2월 2일 임명]
- 최영애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연임)
-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연임)
-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연임)
-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연임)
- 한가람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 권인숙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 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 우필호 인권도시연구소 소장
- 정문자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 장용관 나라사랑운동본부
-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당연직 위원)
첫댓글 원순아 ‥원순아 ‥니가 하는짓이 다 이 모양이지‥누가 사탄의 자식 아니랄까봐 ‥니를 보면 진짜 구역질이 난다 ‥니를 위해서는 기도가 전혀안된다 ‥니는 답이없다
참...... 인간이....... 속이 보여도 너무 보이는군요!
메피아도 모잘라서 인권위엔 동성애자를 데려다가 놓고서!
아주 그냥 서울시 세금을 똘마니 노릇할 지 사람들 다 데려다가 세금 날로 먹이고!
퀴어축제에는 우리동네(서울시) 세금을 동의도 없이 막 가져다 쓰고!
지돈인지, 시민돈인지, 아주 그냥 도둑넘이 따로없네요.
이제 정말 우리 서울 시민들이 일어나서 저 마피아인지 동성애자 보스인지 끌어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이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아닌거 같네요. 여기가 무슨 1인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대다수 시민과 국민이 반대하는걸 왜 항상 지 맘이야!
저는 매일 KNCC와 국가인권위원회 해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쳐 가는 박원순을 주님 께서 어서속히 응분의 댓가를 치뤄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실한 기독교카페들이 네트워크로 힘을 뭉쳐서 여리고 성을 여섯번 돌듯이 기도하고
마지막 일곱번째는 부서트리는 역사로
따로 다 기도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주의백성들이 대적을 무너뜨리는 기도했으면 합니다
전략적으로!
하나님~~소돔과고모라보다악한~~대한민국이되어가고있습니다~~
주여~~주여
다 서울시민이 선택한 자업자득입니다. 이 말은 서울시민이 박원순이를 모르고 찍었거나 알고 찍었다면 얼마나 서울시민이 좌경화가 되었는지 알려주는 표본이 됩니다. 정말 박원순이 박살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가차서 말이 막나올것같애서 말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