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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題袁氏別業(제원씨별업) : 賀知章(하지장 659-744)
蒙泉 추천 1 조회 298 13.02.12 09: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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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2 09:30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12 10:01

    主人/不/相識,偶座/爲/林泉.莫만/愁/沽酒,囊中/自/有錢.
    주인/불/상식,우좌/위/림천.막만/수/고주,낭중/자/유전.
    설이 지났으니 일상의 한부분
    소홀했던 한시공부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3.02.12 10:30

    漢詩를 읽으면서 하루를 열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主人/不/相識, 偶坐/爲/林泉.
    莫속일만/愁/沽酒, 囊中/自/有錢.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13.02.12 11:49

    시인의 옷소매 주머니에는 여러가지가 들어있나봅니다...

    飮酒(음주) - 정몽주(鄭夢周)

    客路春風發興狂(객로춘풍발흥광)
    每逢佳處卽傾觴(매봉가처즉경상)
    還家莫愧黃金盡(환가막괴황금진)
    剩得新詩滿錦囊(잉득신시만금낭)

  • 13.02.12 19:12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12 13:15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 13.02.12 14:45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13.02.12 16:05

    고맙습니다.

  • 13.02.12 16:40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12 19: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13.02.12 20:05

    길가다 경관이 맘에들어 감상하며 주인장과 한잔 나누자는 넉넉한 마음 훈훈해지는 정월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2.13 05:52

    주인 불 상식 - 주인과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데
    우좌 위 림천 - 우연히 임천의 경관이 좋아 앉아 보았네
    막말 수 고주 - 주인이시여 술 사올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오
    낭중 자 유전 - 내 주머니에도 그 정도 돈푼쯤은 있다오.

    감사합니다.

  • 13.02.13 09:21

    감사합니다

  • 13.02.13 09:29

    하루는 여는 아침, 한 시 한귀절~~~ 하루가 새롭습니다. 당케~~

  • 13.02.13 11:55

    감상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13.02.13 17:12

    잘 감상 하였습니다.
    별장의 경치가 뛰어나 주머니 속의 엽전이 아깝지 않았나 봅니다...

  • 13.02.14 07:39

    이른 아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3.02.14 08:14

    경치에 취하면 친구가 되어 한잔 걸칠수 있나보네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13.02.14 14:50

    감사 합니다.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 13.02.15 02:48

    감사합니다^-^

  • 13.02.18 20:33

    한잔 생각나게 합니다.

  • 13.02.23 09:13

    가경에 어찌 한잔 술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시인과 자연과 술은 삼합인가 봅니다.

  • 13.02.23 23:31

    일일불독이면 입안에 가시가 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13 04:23

    그 좋은 자연 속에서 술마시며 어떤 얘기가 오갈까?

  • 14.07.01 21:19

    임천이 지명인가요

  • 16.10.29 10:11

    감사 합니다.

  • 17.01.19 13:21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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