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 HOUSE CONFERENCE/2011부산이여 부흥하라
부활의 권능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
일 시 : 2011년 10월 27일(목) ~ 10월 29일(토)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첫날 저녁집회부터)
장 소 : 광안남교회(051-753-4222)
강 사 : 야코니아 비하가제(YECONIA BIHAGAZE) 목사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 수석 부목사)
죠세팟 과지마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탄자니아의 최대 교회인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의 수석 부목사입니다.
해외 사역이 잦은 과지마 목사님을 대리하여 교회를 이끌며
많은 죽은 자들을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며
여러 기사와 표적과 권능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과지마 목사님의 추천으로 한국의 교회들을 처음 방문하여
강력한 치유의 역사와 함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죠세팟 과지마 목사님과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 교회 소개★
조세팟 과지마 목사님은 탄자니아에서 제일 큰 교회인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의 담임목사이십니다. 성도수가 십만명 이상인 이 교회는 너무나 빠르게 성장하여 교회의 지붕만 있고 벽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벽을 세우면 곧 허물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지붕만 계속 이어가고 벽을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지마 목사님은 4세 때 사고에 의해 척추손상을 당하였고, 10세 때 전신마비 증세로 6년을 누워서 지냈지만 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전신마비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후 1996년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10만명 이상의 탄자니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하였고 탄자니아 뿐 아니라 해외에도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성도 수가 2명일 때 죽은 아기를 처음으로 살려 당일 회교도 200명이 회심하여 교회가 급성장하였고, 여러 죽은 자를 살리다보니 마피아가 죽인 시체를 살려내어 마피아의 살인 행각이 드러나게 되자 마피아가 죽이려고 사람을 3차례나 보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회교도들의 모임에 목숨을 걸고 회교도로 가장하고 들어가 즉석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은 자를 살리므로 회교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탄자니아의 기독교 신문 뿐 아니라 일반 신문에서도 이런 기적들이 대서특필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지붕만 있고 벽이 없는 그의 교회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을 지닌 벌떼들이 날아와서 예배를 드리던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과지마 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2분 내로 모든 벌떼들은 방향을 바꿔서 이 자리에서 사라질지어다!" 라고 명령하자 벌떼들이 일제히 공중으로 방향을 바꿔 사라졌는데, 이 사건이 일반 신문 1면에 "예수의 이름 앞에 벌떼들도 복종하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되었고, TV에서 녹화가 된 장면을 보여줌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서 예외적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나라로 국민들의 종교가 회교가 50%, 기독교인이 50%의 비율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슬림인 대통령이 편지를 써서 자신의 사촌 누나를 과지마 목사님에게 보냈습니다. 사촌이 병에 걸려 독일에 가서 6년간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고 죽게 되었다고 고쳐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과지마 목사님은 예수 이름으로 그의 병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무슬림인 사촌 누나 뿐 아니라 대통령에게도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문 의 : 010-2527-2315, 010-2858-0884
오시는 길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736-16번지 광안남교회
● 버스 정류장 : 광안시장(광안리해수욕장 입구)
일반 : 131 155 20 40 42 49 51 62 / 급행 : 1003
● 지하철 2호선 광안역 2번 출구에서 산쪽으로 294m 지점 :
부산은행 → 광안제일교회 → 맛나감자탕 → 바람개비어린이집 → 광안남교회
주 최 : 블레싱하우스미니스트리
*과지마 목사님께서 이번 집회를 기다려온 성도분들과 교회에게 보낸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ATT:
ALL PASTORS AND SAINTS SOUTH KOREA
REF: APOLOGY FOR NOT ATTENDING MEETINGS IN SOUTH KOREA
Refers to the Title above I am sorry to inform you that I could not attend my meetings as I promised
Because few days after I came back from Japan where I was for 50 days, My specialist Doctor advised me not to travel For now because of my health concern as you know I had some health complications when I came to Korea last year.
However I have decided to send my immediate assistant pastor Yeconia Bihagaze who have been used by God Mightily including raising the dead, healing the sick and so many miracles so that you can be blessed through him.
Then we shall arrange meeting with me next year and I will give my priorities to South Korea.
Thank you so much
I attach my medical Report for your understandability
Your Sincerely
BISHOP JOSEPHAT GWAJIMA
Senior Pastor and Bishop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