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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선원 정토사
 
 
 
카페 게시글
▦--생활법문 엄마 ~ 내 친구 미워하지 마세요!
正印 (남광) 추천 0 조회 66 10.06.28 08: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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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09:03

    첫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저희랑 입장이 비슷해서 제 얘기같애요 어제 스님뵙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정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6.28 23:53

    대승행님~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8 11:57

    ---------------_()()()_

  • 작성자 10.06.28 23:54

    취운님~~ 감사합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8 12:04

    마음을 비우기가 말처럼 쉽지 않지만, 두부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면 비운자리에 어느새 채워지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집착과 욕심이 어리석음을 알게되겠지요
    우리모두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고 웃는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화이팅!!!!

  • 작성자 10.06.28 23:54

    천상인연님~~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8 12:09

    부처님의 법을 알면 미워할것도 원망할것도 없지만 우리 중생들의 마음은 그렇게 쉽게 용서가 되지 않지요?? 늦게 부처님의 법을 접한 두 부부의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니 그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진것이겠지요? 우리 모두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발원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10.06.28 23:55

    명신님~~ 감사합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8 13:51

    그랬습니다...누구는 이래서않되고,,,,누구는 저래서 않되고,,,,,참많이도 편파적인 말을 아들,딸에게 남겼습니다.....
    가슴한켠 찡한것은,,,~.~;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작성자 10.06.28 23:55

    대지심님~~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8 19:58

    !.정말 가슴찡한 감동적인 법문입니다. 과연 자신이 그같은 현실에 처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를 용서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두 부부도 훌륭하고 그 아이 역시 참으로 진정한 마음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또한 부처님께 귀의하여 마음을 비우고 진정 사랑과 용서의 삶을 실천하신 두분을 바라보며 우리 모든 중생들이 모두다 행복하길 발원해 봅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작성자 10.06.28 23:56

    진명님~~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6.29 12:01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0.06.30 09:42

    낮은자리님~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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