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택견정보가 사실무근으로 확인 되었다!
국가기관에서 국민들에 제공하는 정보를 근거도 없는걸 올려놓고 있는데
큰 사회적 문제라 아니할수가 없다.
택견은 조선후기 서울지역에서 하던 민속일 뿐인데
지정당시부터 역사를 왜곡해서 고구려공정을 한것이 사실관계다.
여기에 대해 문화재청에 국민신문고 민원 및 직접방문 면담 등으로 사실을 전달하고 이의를 했으며 국립무형유산원의 정보공개 답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답변 등으로 공식화가 되었다!
또한, 문화재택견 측에서 그동안 국민들에 문화재택견 계보라고 한것이 날조된 것으로 밝혀져 역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문화재청에서 보유단체에 권고하여 홈페이지에서 계보메뉴까지 삭제가 되었다.
친일잔재라는건 낯 뜨거운 현실이다.
주지하다시피 현재 문화재택견은 일본 가라데 수련체계를 베낀 사쿠라다.
지정당시 조사자를 문화재관리국에서 겁박하여 지정한 부정한 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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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 문화재택견측에 공개검증 요구를 하고 있다.
문화재택견은 일 개인이나 단체의 소뮤물이 아니라 국민 혈세로 지원되는것으로 보유단체는 관리책무를 소홀히 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역사를 지속적으로 왜곡해서 국민들을 기망 해 온것은 여하한의 책임소재가 가려져야 할 문제이다.
80년대 우리것 찾기, 국풍 운동 바람을 타고
민족감정에 기대 성장 했지만
역사왜곡에(국립무형유산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답변으로 택견이 고구려나 삼국시대, 고려무인들과 무근거 하다 공식화 되었음. 현재 충주시청에 민원제기하여 답변을 요구하고 있으며 충주시청에서 정보공개청구 기간을 연장했고 국민신문고 답변이 예정되어 있다.
진정성 있는 답변이 있지 않을때 국민의 권리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재 왜곡, 날조 등을 지적하고 바로잡게 될 예정이다.
계보날조에(문화재청에서 보유단체에 권고, 홈페이지 계보메뉴 삭제조치되었음. 충주시청에서 운영하는 택견원에서 문제소지가 있다 자체 삭제했음)
사쿠라에(문화재 택견의 수련체계, 수련과정 및 품세(일본의 가라데도 가타를 본때뵈기라고 이름만 바꿔 놓음, 그러나 수련과정을 인위적으로 설정하고 품계를 메기고 급,단에 준하는 동과 째(이것도 이름만 바꾼것으로 그대로 체계 자체를 베낀 사쿠라임)
조사자 겁박해 지정된 부정종목에(문화재청에 강하게 이의를 했으며 이에 대한 당시 보고서를 쓴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재위원 등의 증언이 인터넷 신문 기사화가 된지도 오래임)
차마, 이런걸 아이들한테 사실 그대로 얘기하기도 난처한거다.
여기에 책임 있는 이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죄하라!
그리고 책임을 져야한다!
http://www.iha.go.kr/main/unesco/getWUnescoView.nihc?unescoid=13

정보공개 청구외(부존재) 통지서
청구정보
처리기관 정보
처리과명 | 조사연구기록과 | 문서번호 | 조사연구기록과-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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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자 |
| 직위/직급 | 전산주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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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 |
| 직위/직급 | 전산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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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자 | | 직위/직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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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권자 |
| 직위/직급 | 조사연구기록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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