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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竹里館(죽리관) : 왕유(王維 699-759)
蒙泉 추천 1 조회 554 13.02.19 17: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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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18:12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19 19:17

    獨坐/幽/篁裏,彈琴/復/長嘯.深林/人/不知,明月/來/相照.
    독좌/유/황리,탄금/부/장소,심림/인/부지,명월/래/상조.感謝히 工夫합니다.

  • 13.02.19 19:31

    열공!
    獨坐/幽/篁裏, 彈琴/復/長嘯.(독좌/유/황리, 탄금/부/장소) 홀로 그윽한 대숲에 앉아, 거문고도 타고 다시 긴 휘바람도 불어보네.
    深林/不知, 明月/來/相照.(심림/인/부지, 명월/래/상조) 깊은 숲속이라 아는 사람 없고,밝은 달만이 나를 비춰보고 있네.
    고맙습니다.

  • 13.02.19 21:04

    감사합니다.

  • 13.02.20 08:41

    공부 잘하고 갑니다.언제나 해석을 홀로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 13.02.20 10:45

    감사합니다

  • 13.02.20 11:11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3.02.20 11:23

    잘 감상했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좋은 나날 되세요.

  • 13.02.20 11:43

    대숲과 하나 된 왕유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2.20 23:35

    외우겠습니다. 참 좋은 한시입니다.

  • 13.02.21 04:0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율시로서 운법의 설명도 곁들어
    주셨으면.

  • 13.02.24 14:40

    저도 동감, 공감입니다.^^

  • 13.02.21 04:53

    새벽에 일어나 曉習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1 11:38

    감상 잘 했습니다.

  • 13.02.21 19:06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2 08:19

    멋진 공부 했습니다

  • 13.02.22 16:05

    깊은 산속이라 아는 사람없고... 달만히 나를 처다보네...
    쉬운것 같으면서 멋지네요

  • 13.02.22 16:36

    감사합니다

  • 13.02.23 02:05

    오랜만에 와서 잘 배우고 갑니다.

  • 13.02.23 09:07

    자연과 어울리는 시인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유명한 시
    다시 읊어도 가슴에 닿네요.
    고맙습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 13.02.23 22:08

    한 자 한 자를 끊어서 읽어보니, 좀 감이 잡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3.08 17:36

    내가 홀로 대숲에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 13.03.13 07:18

    자연으로 들어가 하나된 이, 그가 자연인 王維.
    부족한 소견으로 질문드립니다. 중국은 자를 많이 사용하고
    우리는 호를 더 많이 쓰는데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나요?

  • 13.03.15 23:21

    감사합니다 ㅎ

  • 13.03.19 19:37

    이 죽리관이란 시는 문인화의 화제로도 종종 인용됩니다.

  • 14.01.26 21:35

    이 밤 대숲에는 산새들이 잠들어 있을까요? 눈에 휘어진 대나무 가지 사이로 새벽달이 떠있을까요?

  • 14.03.20 11:34

    좋은시를 대하면 제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합니다.감사합니다.

  • 14.07.01 21:14

    역시 왕유의 시이군요

  • 16.01.10 20:02

    감사합니다.

  • 16.10.29 10:50

    잘 읽고 감상 했습니다.

  • 17.01.19 09:09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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