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운(國運)▣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북한에 퍼 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위협으로 實利를 취하되 안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끝 戰術인 것이다.
요즘 同性愛가 話頭이다.
나는 묻는다. 왜 하느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自蔑)로 이어진다.
5. 부정부패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의 肥滿화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解決策이 없다는 것이다.
共同사회가 "空洞"사회로 변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溫床이 되었다.
强盜가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加擔者는 각종 혜택을 누린다.
이런 사회는 짐승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國運은 쇠(衰)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곧 멸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