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_아메리칸 이글 스카이블루 핀 스트라이프 빈티지핏 숏슬리브드 버튼셔트
시원한 느낌의 여름에 최적의 셔츠 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S
양 겨드랑이 간격 50cm/ 국내 95~슬림 100 / 미사용 제품이며 미국 매장가 $65달러 입니다.
베이지 계열의 치노팬츠와 매우 쿨하게 어울립니다.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이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49,900
-> 32,400
1-2_폴로 랄프로렌 키 웨스트 비치 데저트 브라운 빈티지 캠프 셔트
와우~!
진정 쿨한 썸머 가이를 위한 마초적인 데저트 브라운 컬러에 전면, 후면의 오버올 트로피컬 테마의 그래픽이 적용된...
여름에 하나쯤 있으면 평상시 혹은 휴가시에도 매우 스타일리쉬 할것입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섬세한 그래픽 구현, 그리고 러프한 느낌의 코튼 적용으로 오랜 사용까지 배려 하였습니다.
새제품이며 사이즈는 미국 M / 양 겨드랑이 간격 60CM으로 국내 루즈 100~ +105 까지 가능.
여름의 하와이안 셔츠등과 비슷한 여유로운 핏이 더 멋진 스타일이기에 통상의 미국 m보다 큽니다만 원래 루즈핏 착용 의도.
통관후 약 18만여원의 프리미엄 아이템 입니다.
119,900
-> 74,900
1-3_폴로 랄프로렌 선셋 키 세일러보트 워터페인팅 그래픽 숏슬리브드 티셔트
썸머시즌의 컨셉에 최적인 로맨틱 컬러 - 인디언 핑크 (오렌지+핑크 믹스)
거기에 수채화 느낌 물씬한 워터페인팅으로 구현된 선원과 세일링 쉽. 해지는 풍경이 인디언핑크로 선셋의 컬러 입니다.
중앙의 그래픽... 발군 로맨틱... 사이즈 미국 S- 국내 95 - 양 겨드랑이 간격 실측 48센티 - 새제품 / 리턴 불가.
스폐셜 패뉴팩춰링 공법으로 수채화 스타일의 워터페인팅 그래픽스는 1~2,3 가지의 컬러로만 전사하여 찍어내는것이 아닌,
10개 이상의 컬러를 배합하여 입체감을 구현하도록 제조되어 일반 1~2,3 도 컬러의 티셔츠들보다 많이 고가 입니다.
그렇기에 저렴한 제품들은 항상 한가지 혹은 몇가지 이하의 컬러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미국 매장가 $89달러 / 통관시 국내 약 13만여원의 프리미엄 그레이드. 도니의 아이템은 언제나 프리미엄 입니다.
의류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미국 매장가의 $89달러라면 국내에서는 15만여원은 됩니다.
그렇기에 가격이 맞지 않아 저의 아이템들은 잘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하단의 트로피컬 피셔맨 셔츠 역시 마찬가지의 프리미엄 입니다.
워터페인팅 그래픽스... Cooly Romantic...
64,900 (배송 무료)
->44,900
1-4_폴로 랄프로렌 빈티지 멀티컬러드 하와이안 서퍼 그래픽 티셔츠
이번 여름을 위한... 또 내년 내후년 여름에도 쿨할 빈티지 그래픽의 하와이안 그래픽 티셔츠 입니다.
빈티지 타입의 멀티컬러가 적용된 호놀룰루 서핑의 동적이면서 화려하나 안정된 빈티지 멀리컬러 적용으로
해가 가도 항상 쿨한 썸머 티셔츠 입니다. 하단의 빈티지 필기체로 랄프로렌의 시그너쳐가 새겨져 있어
랄프로렌을 아는 사람이면 오우~ 할 쿨한 아이템 입니다.
저도 작년 미국 매장용 블랙 빅포니와 이퀘스트리언 시리즈를 소개는 하였지만...
국내의 빅포니 및 기타 폴로셔츠들.. 신형인줄은 알지만... 너무 큰 포니로고에... 거리에서 수없이 보게됩니다만...
정말 만연이 되어 너무도 많고, 이건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더 쿨한 폴로셔츠 소싱은 가능합니다만... 정말 레어한
이퀘스트리언 폴로가 아니라면, 자제하고 싶군요. 이러한 여름의 계절에 딱 들어맞으면서도 멀티컬러의 빈티지 그래픽과
랄프로렌의 시그너쳐라면... 궂이 국내버전 빅포니 폴로셔츠로 내것은 폴로임을 들이댈 필요는 적을듯 하네여..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어깨 재봉선 56 / 양 겨드랑이 간격 61.5센티 / 사이즈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42,900
1-5
08년 베이징을 기억하게 될, 스페셜 리미티드...
비단 올림픽 로고뿐 아니라, 오른쪽 팔의 귀족적인 포니 마크는 크레스트 문양으로 승마의 이퀘스트리언 벨트 형상으로 감싸져...
스페셜 리미티드 - 베이징 올림픽 폴로 시리즈. 국내에는 없습니다.
뉴욕에서 왔습니다.
가을과 한겨울에도 두툼한 레더웨어 내부에 심플하고 섹시한 타이트 핏의 폴로로 매칭하세요.
유니크한 베이징 버전이라면 더 없이 새로운 폴로의 느낌 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슬림핏 L - 국내 100~슬림 105 택없는 새제품.
레드의 쓰레드 실은 레드 폴로에 적용
레드
사이즈 L (국내 100~슬림105) - 1개
"59,900"
스페셜 리미티드를 폴로의 카피나 진배 없는, 국내 빈폴 셔츠 반값에 구매하세요.
레드컬러를 남성분들은 기타 컬러보다 기피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착용하시면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특히 블루진과 매칭시 선명한 아이덴티티와 더불어 매우 멋스럽습니다.
2_팀버랜드 이탤리언 나파 허니 브라운 빈티지 레더 프리미엄 그레이드 보스턴 백
텀버랜드는 부츠나 의류뿐 아니라 원래 가방류에서도 역시 최고의 퀄리티와 오리지널리티에 근거한 스타일을 보여 줍니다.
매우 어렵게 구한 새제품...
바로 팀버랜드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이탤리언 나파 허니브라운 레더를 적용한 보스턴 백 입니다.
보스턴 백... 토트백등은 요즘 남녀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지요.
메트로 섹슈얼 스타일인 만큼 본 백 역시 남성들을 위해 출시된 남성용 제품 입니다.
크기는 하단 바닥 기준 가로폭 약 37CM / 바닥 세로 16 / 하단~상단 높이 25 입니다.
(몇센티의 오차는 있을수 있으니 리턴 해당 사항이 되지 않으나 최대한 올바르게 측정하니 참고 바랍니다.)
적당히 큰 평상시 휴대하기 매우 좋은 크기이면서도 매우 크지 않아 평상시 외출 및 간단한 여행시에도 매우 좋습니다.
유러피안 전용 제품이고 또한 프리미엄 군의 팀버랜드 이기에 영국 매장가는 약 270파운드 - 약 450달러
국내 통관시 약 80여만원의 프리미엄 밸류 입니다.
레더의 퀄리티 및 기타 지퍼와 전면부와 사이드부의 수납 소형 포켓들... 역시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택까지 온전히 달려있는 새제품이나 팩토리에서 약간의 일부 긇힘이 있으나 레더의 내구성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
저렴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온전히 220파운드 모두 지불하고 구매하였습니다... ^^;; 저의 백 셀렉션이 숫자가 너무 많은 관계로
정말 좋은 것들만, 소량을 정말 저렴히 드리니 기회 놓치지 않으시길 조언 드립니다.
이미지 공세 및 최선을 다한 실측 제공으로 리턴은 불가능하오니 이점 꼭 양지 부탁 드립니다.
Made in Italy.
339,900
-> 199,900
약 400여달러, 50만여원에 수입되었습니다. ㅜㅜ
3_랄프로렌 뉴 애비에이터- 더블 브릿지드 매트실버 (무광 메탈 실버) 프레임
마지막 한개 입니다.
2개 수입하여 하나 남았으나 앞으로 구할수 없을 아이템 입니다.
무광의 은색 메탈은 어떤 아이템이나 매우 쿨합니다.
거기에 신체에 착용하는 아이템이라면 더더욱 심플한 유러피안적 감성이 느껴지는데요.
그 심플함과 더불어 리얼 유니크한 새들레더가 특유의 새들 스티치와 어우러진...
얼굴에 착용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안경이라면...
그 스타일은 두말할것 없이 매우 멋질 것입니다.
무광의 매트 실버 메탈 프레임과 브라운 잉글리쉬 새들레더 브릿지의 궁극 스타일.
역시 랄프로렌의 유니크하고도 전통적인 실험적 스타일은 세계 최고임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뉴 보잉 스타일의 깔끔함에 남성적이고도 물리적 균형감이 뛰어난 더블 브릿지드 프레임 스타일은 매우 선호하는데요.
착용시 안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브라운 탠 잉글리쉬 새들레더에 새들 스티치까지 적용한 레더 암으로 최고의 스타일을 구현 하였습니다.
평소에 안경은 쓰지 않으나 중요한 자리등에 필요하기에 안경을 이따금 착용하는데요.
다른 말 팔요 없이 저도 이 프레임을 3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최고의 선택 입니다.
안경점의 수많은 불가리와 샤넬 프레임들... 벌크구매와 스타일보다는 브랜드 우선의 무작위적 소싱으로 인하여
안경을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할수가 없었습니다. 멋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저의 까탈스러움을 완벽히 해소시켜주는
킬러 아이템이며 보는 사람 또한 옆에서, 앞에서 매우 유니크하다고 역시 저의 안목에 칭찬을 했었습니다.
프레임의 렌즈 가로 사이즈는 54 / 브릿지 15 / 암 140 mm 입니다.
얼굴 가로가 매우 넓지 않은 국내 남성성인에 적합 (실측 제공=> 리턴 불가)
미국 매장가 259.99달러 / 통관 후 약 44만원의 울트라 럭셔리 & 울트라 레어.
한국은 두말할것도 없고, 미국 현지에서도 저와 같은 스페셜 소싱 루트 없이는, 이러한 제품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게다가 가격 역시... 국내 안경점의 벌크제품 바가지 가격과 비교하면... 더 저렴합니다. 백화점 가서 돌아다니며 쇼핑하는 기분의
댓가로 40%의 수수료를 지불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리얼 유니크, 최고의 스타일, 오리지널 임은 두말할것 없는
최고의 스타일, 바로 랄프로렌의 made in Italy 새들레더 프레임 제품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Made in Italy
은빛 프레임과 브릿지, 그리고 새들레더 암과 스티치.
코 받침 역시 랄프로렌의 트레이드 마크인 포니가 새겨져 있습니다.
코 받침을 지탱하는 곡자형 프레임 역시 구조적으로 매우 견고한 동일 성분 메탈로 연결.
무려한 무광 은빛의 메탈 프레임. 구조적으로 착용감이 월등한 보잉 타입 더블 브릿지.
두툼 플라스틱 프레임은 ... 왠만한 제품이 아니라면 이제 그만.
185,900
-> 169,900
레더 케이스는 별매 입니다. 미국 매장가격은 $38달러 약 4.6만여원 밸류이나 안경과 함께 구매하시면 1.5만원에 드립니다.
4_Schott Brothers NYC 밀리터리 타입 워킹 크루 숏 슬리브드 버튼다운 셔츠
96년 전통의 SCHOTT BROS.뉴욕의 독일 이민자 형제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세계적인 레더웨어 &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 추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여름, 그리고 봄 가을에 다른 셔츠등과 매칭하여도 매우 쿨한 간편하고도 심플하면서
schott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밀리터리 타입의 워킹 크루 셔츠 입니다.
설립연도인 1913의 좌측 패치와 우측 자수. 상단 어깨의 밀리터리 견장 타입 에펄렛 액센트와 펄 버튼.
좌우측 팔에 미국을 상징하는 이글 스태추와 뉴욕 로고가 매칭 되었습니다.
여분의 단추 역시 새제품의 페이퍼태그와 더불어 준비되었으며 전체적인 화이트와 그레이 체크 패턴은
항구적인 스탠더드 스타일.
미국 매장가 $145 통관시 약 22만여원 밸류의 완전 새제품 by Schott Bros. NYC
사이즈는 미국 M - 국내 100
상의 양 어깨재봉선 간격 42 양 겨드랑이 간격 53센티
실측 제공, 완전 새제품으로 리턴 불가 합니다.
79,900
5_Schott Brothers NYC 밀리터리 타입 워킹 크루 루즈핏 카고 팬츠
96년 전통의 SCHOTT BROS.뉴욕의 독일 이민자 형제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세계적인 레더웨어 &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 추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여름, 그리고 봄 가을에도 매우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매우 쿨한 간편하고도 심플하면서
schott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밀리터리 타입의 워킹 크루 카고 팬츠 입니다.
물론 완전 새제품이며 전체적으로 활동이 편안한 루즈핏에 중간의 양 허벅지 사이드에는 메탈 스터드로 고정된
카고 포켓, 상단 포켓은 단추로 결속하게 해 동전과 각종 소지품 분실에 걱정이 없습니다.
강력한 내구성의 그레이 빛 캔버스 패브릭 벨트에 이중 잠금식이라 바지와 매우 탁월히 매칭되면서도 다른 팬츠에 적용해도
스타일리쉬한 벨트. 상단과 허벅지 사이에는 스몰 포켓까지 구비되어 중요 소형 물품 휴대에 적합합니다.
시원한 느낌의 라이트 고 내구성 코튼 적용하여 유행없이 편안하게 언제나 사용하세요.
하단의 HEM에는 활동적인 등산, 야외 활동등을 배려하여 움직임이 더 편안하도록 상단을 줄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이즈 미국 W 36 L 32
실측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유념 부탁 드립니다. ^^
바지 허리단면 45 총길이 111 가랑이 시작~ 맨하단 83센티
92.900
첫댓글 2_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