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보라미 MTB CLUB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당 가족 나들이 축령산휴양림 우중캠핑
보안관(윤종덕) 추천 0 조회 395 11.07.03 17: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3 19:37

    첫댓글 즐거운 캠핑도 한동안 못갈듯. 가족과 놀러가야는데. 우중캠핑도 좋을듯.

  • 작성자 11.07.04 10:02

    모두를 위해서 빨리 완쾌되길...

  • 11.07.03 21:20

    우중캠핑 즐겁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7.04 10:06

    대부분 아파트에 살면서 땅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죠...특히 한밤에는 더욱더....캠핑을 가서 타프나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휴식을 취할때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젖어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죠...비온다고 집에만 있는것 보다는 우중캠핑을 떠나는 것이 백번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나는 젖어도 가족은 젖으면 안돼죠...캠핑은 계속되야한다...=^^=

  • 11.07.04 10:38

    나도 캠핑장비 질러야 하는데....

  • 작성자 11.07.04 14:38

    아이가 특히 좋아하죠...아이들이 좋아하면 부모는 더 좋고...빨리 준비하시길...

  • 11.07.04 21:36

    점점 아이들과 멀어질날이 다가오는군요.. 키가 많이 자랐네요

  • 작성자 11.07.05 22:35

    왜 자꾸 멀어진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커진다고 모두 멀어지는건 아니란 생각이...제갈길을 찾아갈때까지라도 많이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하지만, 생각만큼 많이 놀아주지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