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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문학시인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2012년번역시 보낸 주소
백영희 추천 0 조회 517 12.10.19 20: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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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9 20:31

    첫댓글 명단을 꼭 보세요.

  • 12.10.20 11:14

    꿀을 저장하는 밀을 생각합니다.
    벌이 몇 번이나 왔다갔다해야 한 통이 될지. 요즘 시문학 시인들이 꼭 밀을 만드는 벌 같네요.
    한 권 한 권 사화집과 번역시집은 꿀을 저장하고 있는 밀 같구요. 발송한다고 참으로 고생 많이 했심더~

  • 12.10.20 11:45

    총장님 개인 메일 받고 급히 글 올립니다! 당초 홍보문안 작성할 때 언론사와 관련 단체, 개인에 보낼 홍보문을 생각하고 쓴 글인데 책을 보낼 때 저의 홍보문안 중 수정할 곳 있으면 수정해서 책과 함께 보내주십사 라는 뜻에서 홈피에 올렸습니다.
    회장님 이하 발송에 관련된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KBS 보도국 정도는 제 앞으로 책이 오면 홍보문과 함께 부탁해보겠습니다.

  • 12.10.20 15:39

    백선생님은 시문학에서 없어서는 알될 보배이십니다 이많은것 올리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2.11.01 23:55

    천안연수원에 5일 연수를 다녀왔더니 아들이 말하길 이틀전에 책이 도착했었다고 하네요. 이 얼마나 죄송하고 황송한지...저도 빨리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 선생님 너무 노고많으셨습니다. 이번엔 염치불구하고 소중한 책, 지인들께 자랑이라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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