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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12월04일) 能飮一杯無(능음일배무) : 술 한 잔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蒙泉 추천 1 조회 102 12.12.04 12: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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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17:10

    첫댓글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시입니다.^^*

  • 12.12.04 18:41

    술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 12.12.04 23:40

    晩來天谷雪(만래천곡설) : 해질녘 눈이 올 것 같은 날씨
    能飮一杯無(능음일배주) : 술 한 잔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감사합니다.

  • 12.12.05 10:02

    뒤란에 김치 꺼내어
    화롯가에서 농익은 술한잔 생각납니다.
    화로속엔 호박고메 묻어두고 .......
    문밖엔 복사꽃 같은 눈송이 펄펄펄~~~날리고 ....캬~

  • 12.12.05 10:18

    산속의 조용한 외딴 집의 평화로운 풍경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눈이 오면 입에 붙는 걸죽한 막걸리를 마시며
    시상에 젖어보는 낭만을 즐겨보고 싶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12.12.05 12:16

    한잔 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 많아서^^

  • 15.05.01 19:10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7.02.08 22:29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6.01 18:23

    眞好

  • 18.06.30 17:24

    眞好

  • 24.04.07 10:10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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