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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가가 자기가 사랑했던 여인의 딸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애인 사라와 헤어진 조각가 폴은 수년후 다시 사라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젊은 시절 사라와 똑 닮은 그녀의 딸 로라에게 마음이 끌린다
결국 로라도 폴 아저씨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이들 둘사이를 질투하는 사라는 이들이 더 친해지려는 것을 막는다
로라의 모습을 조각하려는 폴에게 사라는 그것을 허락해 주지만 사진을 보고 조각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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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지요 그 누구를 열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멋진 삶이지요. 잘 듣고 있습니다.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감사함니다.
참으로 아픈 사랑이지요, 내가 한때 좋아하던 남자를 내 아이가 사랑한다는....흑,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