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도 슬픈가 봅니다 詩;최영희 해질녘 한강으로 가는 산책길 슬픈 눈의 풀잎의 이야길 듣고 있습니다 이른 봄 자라 오르던 별처럼 푸르던 눈빛 바람이 불어도 나비가 날아와 볼을 부벼도 풀잎은 기뻐하지 않네요 풀잎도 나만큼이나 저만치 가는 가을이 슬픈가 봅니다 가는 가을.
첫댓글 풀잎도 가는가을이 슬프겠지요 , 차갑고 시린 바람끝에 매달린 아침이슬도 추워하는 바람이 불어올텐데 ,,, 서글픈 노랠 부르는 풀잎 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가는 가을 바람이도 슬픈가봐요 , 감사합니다,
네~, 힘없이 주저앉는 풀잎,,가는 가을을 슬프게 바라 보고 있는듯 ,,언제나 떠나보냄은 슬픈일이지요?,,고맙습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가는 가을이 슬픈가 보지요 겨울이 오면 더 추울 것이므로 풀잎은 더 슬프리라.
그래요,,그래서 가을은 더욱 슬픈 계절입니다,,좋은 날 되시구요,,^^
슬퍼 마소서~~ 다시 또 오리니~~ 빛나는 희망을 가지고~~~
미루나무님 그래야 겠지요?,,올 때는 행복하고 보낼 땐 슬프구,,가을도,,ㅎㅎ ,,이별은 어떤 이별도 모두가 슬픈가 봅니다,,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세요,,^^
갈대랑...파란 하늘이랑 깊어가는 가을...한강변에 나가 봐야겠네요.
그래요,,물의평화님,,이쁜 하늘이랑,,물빛도 슬퍼 보이는 가을입니다,,고운 흔적 주시어 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세요,,^^
스처지나는 바람에도 풀잎은 몸을 떱니다, 하물며 가을이 간다는데 슬프지 않겠어요
볼프강 선생님,,힘없이 주저앉은 풀잎이 슬퍼 보이는 가을입니다,,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가을은 늘 방황을 하게 하더군요 절이다 못해 가슴앓이를 하였답니다 연내 행사가 되어 버린 가을 감성이 풍부해 지고 고독의 끈이 부여잡곤한답니다 ...그러나 항상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시 감사히 보고갑니다 ..늘 평안 하세요
네~, 풍운님,,고맙습니다,,가을을 슬퍼 하는건 아마도 사랑이 깊어서 일겁니다,,사랑하지 않으면 따나감도 슬프지 않겠지요?,,고맙습니다,,좋은 휴일 되세요,,^^
별처럼 푸르던 눈빛의 풀잎이 나비가 찾아와 볼을 부벼도 기뻐하지 않게 된 이 가을...... 그리운 이들에게 낙엽 편지라도 써야겠어요. 고운 시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몬스키님,,그래요 마음이 쓸쓸한 가을 날엔 누구에게라도 편지라도 쓰고 싶어 지는 계절입니다,,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가는 가을이 슬픈사람은 여기도 있습니다... 다만 새로이 올 봄을 기다리며 희망이라는 새싹을 심어봅니다.. 설백선생님의 고운시앞에 머물다 갑니다.
그래요 가을은 슬퍼요,,모두가 떠나 버린 쓸쓸한 들녘이 슬프게 합니다,,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네~, 물의평화님 고맙습니다,,^^
가을이 벌써 가나요....쩝..좋은 오후 되세요...
그래요,,쩝이네요,,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시구요,,^^
풀잎도 가을이 오니 겁을 내는것 같어요 밟으면 바스락 소리도 내면서 마니 아픈가 봐요
그렇지요?,,눈빛도 가만히 보세요 슬퍼 보여요,,ㅎㅎ,,고맙습니다,,고운 향기 내려 주셔서요,,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풀잎도 가는가을이 슬프겠지요 , 차갑고 시린 바람끝에 매달린 아침이슬도 추워하는 바람이 불어올텐데 ,,, 서글픈 노랠 부르는 풀잎 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가는 가을 바람이도 슬픈가봐요 , 감사합니다,
네~, 힘없이 주저앉는 풀잎,,가는 가을을 슬프게 바라 보고 있는듯 ,,언제나 떠나보냄은 슬픈일이지요?,,고맙습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가는 가을이 슬픈가 보지요 겨울이 오면 더 추울 것이므로 풀잎은 더 슬프리라.
그래요,,그래서 가을은 더욱 슬픈 계절입니다,,좋은 날 되시구요,,^^
슬퍼 마소서~~ 다시 또 오리니~~ 빛나는 희망을 가지고~~~
미루나무님 그래야 겠지요?,,올 때는 행복하고 보낼 땐 슬프구,,가을도,,ㅎㅎ ,,이별은 어떤 이별도 모두가 슬픈가 봅니다,,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세요,,^^
갈대랑...파란 하늘이랑 깊어가는 가을...한강변에 나가 봐야겠네요.
그래요,,물의평화님,,이쁜 하늘이랑,,물빛도 슬퍼 보이는 가을입니다,,고운 흔적 주시어 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세요,,^^
스처지나는 바람에도 풀잎은 몸을 떱니다, 하물며 가을이 간다는데 슬프지 않겠어요
볼프강 선생님,,힘없이 주저앉은 풀잎이 슬퍼 보이는 가을입니다,,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가을은 늘 방황을 하게 하더군요 절이다 못해 가슴앓이를 하였답니다 연내 행사가 되어 버린 가을 감성이 풍부해 지고 고독의 끈이 부여잡곤한답니다 ...그러나 항상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시 감사히 보고갑니다 ..늘 평안 하세요
네~, 풍운님,,고맙습니다,,가을을 슬퍼 하는건 아마도 사랑이 깊어서 일겁니다,,사랑하지 않으면 따나감도 슬프지 않겠지요?,,고맙습니다,,좋은 휴일 되세요,,^^
별처럼 푸르던 눈빛의 풀잎이 나비가 찾아와 볼을 부벼도 기뻐하지 않게 된 이 가을...... 그리운 이들에게 낙엽 편지라도 써야겠어요. 고운 시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몬스키님,,그래요 마음이 쓸쓸한 가을 날엔 누구에게라도 편지라도 쓰고 싶어 지는 계절입니다,,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가는 가을이 슬픈사람은 여기도 있습니다... 다만 새로이 올 봄을 기다리며 희망이라는 새싹을 심어봅니다.. 설백선생님의 고운시앞에 머물다 갑니다.
그래요 가을은 슬퍼요,,모두가 떠나 버린 쓸쓸한 들녘이 슬프게 합니다,,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네~, 물의평화님 고맙습니다,,^^
가을이 벌써 가나요....쩝..좋은 오후 되세요...
그래요,,쩝이네요,,고맙습니다,,좋은 날 되시구요,,^^
풀잎도 가을이 오니 겁을 내는것 같어요 밟으면 바스락 소리도 내면서 마니 아픈가 봐요
그렇지요?,,눈빛도 가만히 보세요 슬퍼 보여요,,ㅎㅎ,,고맙습니다,,고운 향기 내려 주셔서요,,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