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2일.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서북쪽에 위치한 이리카자흐자치주(Ili Kazakh Autonomous Prefecture, 伊犁哈薩克自治州) 유목민들이 양들을 데리고 혹한의 이리를 출발해 봄/가을 목초지를 향해 약 300킬로미터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이리카자흐자치주는 여름에 기온이 높지 않아 피서지로 인기 있습니다. (사진/신화통신)
첫댓글 우아...이렇게 눈 내릴때 가보고싶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 곳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궁금해지네요..
감동적입니다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으나 저분들은 어떤 상념에 빠져있을까요?
놀랍습니다. 목초지...를 향하는 행렬..내가 찾아가고 있는 목초지는..
예날 우리 조상들이 저렇게 수렵생활 하셨을테죠...그래서 우리 한민족이 강인한가 봅니다.
오늘도 조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아...이렇게 눈 내릴때 가보고싶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 곳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궁금해지네요..
감동적입니다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으나 저분들은 어떤 상념에 빠져있을까요?
놀랍습니다. 목초지...를 향하는 행렬..내가 찾아가고 있는 목초지는..
예날 우리 조상들이 저렇게 수렵생활 하셨을테죠...그래서 우리 한민족이 강인한가 봅니다.
오늘도 조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