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귀촌 초보가 하늘내린터의 가을 정모에 머물러 있던 시간
눈으로 보는것마다
선배회원님을 비롯하여 원장님이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저에게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정말로 귀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후배 회원에 많은 배려를 해주시며 같이 해주셨던 선배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선배회원님들 건강하시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어 죄송스럽습니다...
또 뵙게 되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넘넘 고마웠다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첫댓글 샌님~~ 두분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보물같은 일박이일을 보내셨다니...참 좋습니다..늘 건강하세요~`
네..넘 고마웠습니다...강원도쪽 지나갈때면 들러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풀도 안난다는 푸리안나님 저도 반가웠습닌다..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고요...정모때 뵐께여~~~맑은 하늘님은 하시고자 하는일 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
첫댓글 샌님~~ 두분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
보물같은 일박이일을 보내셨다니...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넘 고마웠습니다...강원도쪽 지나갈때면 들러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풀도 안난다는 푸리안나님 저도 반가웠습닌다..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고요...정모때 뵐께여~~~
맑은 하늘님은 하시고자 하는일 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