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지산면향우회 3/4분기 임원회의
및 말복 복달임 행사 를 공지 하오니
재경지산면향우회 임원님은 꼭 참석
하시길 바랍니다.
1, 일시 : 2013년 8월15일 낮11시 (회의 시작함,)
2, 장소 : 서오릉 해주사우나 맞은편 전라도집
☎02)354-759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432-49
3, 교통 : 전철 6호선 구산역 4번출구에 있는
"조선시대 갈비집" 앞 10시30분 집결
하여 택시로 행사장 이도 예정,(시간엄수)
(연신내 세명약국으로 오면 안되고 구산역으로 오셔야 합니다.)
4, 준비 : 음식점에서 개최하니 준비물 없음.
5, 문의 : 사무국장 이원백 010-3795-2795
※특별 보양식을 단체 준비 하기에 늦게 오시면
부스러기만 남습니다. 늦게 오셔서 원망 없길
당부 드립니다. 정말 늦지 않길 바랍니다.
이렇게 당부 드렸는데 늦게 오시면 이미 때는
늦습니다. 정말 원망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의 진행중 늦게 오신분은 먼저와서
회의를 하는 분들께 방해가 되니 인사하려고
돌아 다니지 말고 조용히 뒷쪽 자리에 착석
해주시길 부탁 말씀드립니다.
진행중 인사하러 다니면 실수 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 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아 보아요 |
|
[8월15일 참석자 명단]
(존칭생략) |
|
|
|
|
번호 |
성 명 |
|
1 |
허화심 |
|
2 |
고산수 |
|
3 |
곽미향 |
|
4 |
김성현 |
|
5 |
김수권 |
|
6 |
김의신 |
|
7 |
김춘광 |
|
8 |
김행열 |
|
9 |
김홍렬 |
|
10 |
박기홍 |
|
11 |
박문영 |
|
12 |
김영만 |
|
13 |
박일성 |
|
14 |
홍춘자 |
|
15 |
설경희 |
|
16 |
설영식 |
|
17 |
양막래 |
|
18 |
윤일석 |
|
19 |
윤장현 |
|
20 |
이원백 |
|
21 |
이재현 |
|
22 |
이주방 |
|
23 |
임영섭 |
|
24 |
장용기 |
|
25 |
정재성 |
|
26 |
조규배 |
|
27 |
조색가 |
|
28 |
최병훈 |
|
29 |
최영철 |
|
30 |
한인철 |
|
31 |
허운선 |
|
32 |
강성흠 |
|
|
2명 추가
이주방 처
2명 추가
이나미 군향우 여성회장
현재까지 38명 |
|
|
첫댓글
선물 준비 관계로, 참석 한다, 못한다. 의사 표시 를
010-3795-2795번으로 문자 남겨 주셔야 선물을 준비합니다.
※참석 문자없이 참석 하시면 선물이 준비되지 않아 문자
주신분만 선물을 드리니 이점 양지 하시길 바랍니다.
선물: 5만원 상당의 "명장 김" 선물셋트 증정합니다.
상기 참석자 명단은 사무국장께 참석 의사 를 밝혀주신분 명단입니다.
상기 참석자가 본 모임에 참석시 선물 드립니다. (불참시 선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