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절망에서도 무너질 사람이 아닙니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STRONG>          절망에서도 무너질 사람 아닙니다 당신은<BR><BR></STRONG> <CENTER> <TABLE borderColor=black height="100%" cellSpacing=15 cellPadding=5 width=380 bgColor=white border=5> <TBODY> <TR> <TD> <CENTER><STRONG> <IMG height=29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118.daum.net%2F_c21_%2Fpds_down_hdn%3Fgrpid%3Da4hw%26fldid%3DFppX%26dataid%3D38%26grpcode%3Dmjwomen7%26realfile%3Dmoa526.jpg" width=380></STRONG> </CENTER><PRE><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CENTER></CENTER><PRE><PRE> <FONT face=굴림 color=#a6131d><UL> <B>제목 / 현실에 충실하라 (삼하12;19-23) </B> <FONT face=Verdana color=#a6131d> 봄이 다가오면 꽃이 피어나는것 처럼 시절따라 계절따라 시대 따라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늦은비와 이른비를 내리시고 우리들에게 영혼의 양식를 주시고 자연 만물 환경따라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고 나타내시니 아무도 하나님의 존재를 핑계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오늘 지금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의 다윗은 범죄할때 생긴 아이가 죽으리라고 하나님의 말씀하심에도 아직도 죽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여서 금식하고 철야하고 부르짖고 울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죽었다고 하는 전갈을 받고 부터는 옷을 고쳐 입고 음식을 차리고 얼굴을 펴고 일어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분의 자녀 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없이는 살수가 없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도 주님의 은혜로 알고 힘들고 어려워도 낙심과 절망이 다가와도 오늘 내가 할수 있이 것이 무언가를 생각하고 내가 할수 일이 무엇이든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는 여러분입니다 할수 없는 너무 큰것 바라보고 이루어 지지 않으면 실망하고 좌절하고 두문 불출하고 우울증에 메이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큰 문제가 나에게 가로 막고 태산같은 문제가 앞길을 캄캄하게 하여 어둡게 하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암담함이 설상가상으로 우리를 막아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그 와 중에서도 내가 할일을 찾아서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고 나가면 반드시 해결은 하나님이 하실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아멘- 2005, 3, 15 <FONT face=Verdana color=red> <B> 살아 계신 주님!!! 이 말씀에 아멘하는자마다 오늘의 현실에서 할일이 무언가를 알게하시고 할수 있는 작은일부터 하나씩 하게 하옵소서 아멘</B> </FONT></FONT></UL></FONT></PRE></PRE></SPAN></PRE></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