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 제45차 53명찰순례 한국 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불기2560(2016)년 5월 28일(토) ▲대불련 동문 선배중 가장 연세(85세)가 많으신 윤월스님(한양대 61학번)께서 무비스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십니다. 여기까지 대불련 동문회 산해원지부 제창모 동문이 제공한 사진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금정팀장과 범어사포교사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종안 전문•국제 포교사 님이 범어사 사찰문화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사찰문화 해설에 아쉬움을 남기고, 모든 동문들이 갈망하던 이시대 최고의 대강백, 여천 무비스님의 법문이 대불련 동문을 위해 펼쳐집니다. 주옥같은 법문을 베풀어 주신 무비스님께서 ‘108자재법어’를 동참한 전 동문들에게 법보시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양수(동국대 60학번) 순례법회장 인사 백효음(경상대 70학번, 전현대자동차 사장) 대불련 총동문회장 인사 비가 내리던 지난 5월 24일(화) 최은희 동문과 무비스님을 친견후 이번 28일의 대불련 총동문회 53명찰순례시의 법문을 청하여 쾌히 승낙을 받고 내려오면서 비에 젖은 범어사를 담아봤습니다. 위 사진 왼쪽 위편에 多不有時는? 내려오면서 들린 찻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