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저녁! 자등리 치안센터에 근무하는 센터장 김경위로부터 저녁에 노인잔치가 있으니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가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9월 11일은 수요일은 바우네 쉬는날을 이용해서 2달만에 개학한 근남노인대학에서
2시간 공연을 하고 점심식사후 오후에는 성산요양원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불러만 주면 달려가는 바우네밴드 9월달 이웃들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근남노인대학에서 이하
성산요양원에서 이하
그렇게 바우네부부 바쁜 이틀을 보냈습니다.
멋지고 보람된 나날들입니다.
첫댓글 그렇게도 무더웠던 여름날이 서서히 떠나는 어느날......이렇게 문특 생각나 찾아왔답니다~ 버우 어빠~! 잘계시죠? 두분 건강한 모습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찾도록 할께여~~~~ㅎㅎ (삼척에서 우량감재..최병렬*^^*)
참~ 카페에선...감재바우~~라고 하드래요~^^
아!~~ 오랜만입니다.
아직 현직에 계신지요?
내년인가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오시던지 하세요.
오랜 인연입니다. 백골!!
넵~~ 내년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승리하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