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꽃도 꽂고........
난은 내가 피운거다..예쁘지?
식탁에는 은기에다가 꽃을 꽂았다....
식탁보가 넘 엉망이다, 내탓이 아니고 수가 놓여서 그렇다.ㅎㅎ
식탁셋팅 하다가말고,,,,
예쁜 식탁보 좀 쓸려니까 다림질이 잘 안돼서 힘들었다.
식탁 셋팅 다 하고 다시 찍을려고 했는데
그만 깜빡하고 잊어 버렸다.ㅎㅎㅎ
손님들이 과일 바구니도 가져오고 꽃바구니도 선물 받았다.
손님 치를만 하지 그치?
아참!,와인도 가지고 았는데 ㅎㅎ, 바닥 났다...
이 접시도 선물 받았다...
식탁에 놓고 꽃을 꽂던가 아님 물에 뜨는 양초를 띄워도 좋아..
아주 길고 좁아서 자리차지도 안하거덩.
아참 케잌도 사오셨는데 다 먹어 버렸다 ㅎ
끝!
첫댓글 꽃 보기좋다~ 식탁에 먹을거 없네. 꽃만봐도 배부르냐....
크크크크크
무글땐 암끄도 생각안나 ~~그져 묵고보자 그랬것제~~!? 다먹고 낭께 에고 묵기전에 한방 박을껄~~~ 한당께로~~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나는 ㅇㅇㅇ
생각으로는 다 차려 놓고 한 방 박을라꼬 했는데 글쎄 그너므 건망증땜시....귀자야, 우리는 업이 손님 치르는거라서 하지만 너는 업이 다르자너,,그랑게 걱정하지 마라. 다 자기 전공분야가 따로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