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년도 IL예산 동결, 센터수도 동결... 보건복지부의 답변이 이렇다면 작년 내내 과천에서 여의도에서 투쟁하여 보건복지부가 답변한 내용 즉 IL정책 확대하겠다는 것, 그리고 장애인복지법 개정 시킨 것... 이 모든것이 허무해지는 결과입니다. 자립생활이념이 들어온지 십여년이 되가고 전국에 70개가 넘는 센터가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고 힘들긴 하지만 많은 수의 센터들이 활동보조 사업기관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립생활센터가 몬지 잘 모르겠고 지원확대는 시기상조라고 답변하는 저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강하게 밀어부쳐야 한다고 봅니다. 곧 이사회가 열린다고는 하나 중대사안 같습니다. 빠른 전체 회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네 공감합니다. 현 정부에서 당사자의 참여도를 현저히 억압하고 당사자의 권리를 묵살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우리 모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IL운동을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전국단위로 투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많은 최중증장애인들은 세상으로 나오는데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로 보장해야 할 것들(활동보조서비스, 복지법개정 시행령, 장차법, 등)을 보장하지 못하겠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립생활을 꿈꾸고 있는 전국의 많은 중증장애인들의 꿈이 현실로 바뀔수 있도록 힘모아 쟁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내년도 IL예산 동결, 센터수도 동결... 보건복지부의 답변이 이렇다면 작년 내내 과천에서 여의도에서 투쟁하여 보건복지부가 답변한 내용 즉 IL정책 확대하겠다는 것, 그리고 장애인복지법 개정 시킨 것... 이 모든것이 허무해지는 결과입니다. 자립생활이념이 들어온지 십여년이 되가고 전국에 70개가 넘는 센터가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고 힘들긴 하지만 많은 수의 센터들이 활동보조 사업기관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립생활센터가 몬지 잘 모르겠고 지원확대는 시기상조라고 답변하는 저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강하게 밀어부쳐야 한다고 봅니다. 곧 이사회가 열린다고는 하나 중대사안 같습니다. 빠른 전체 회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네 공감합니다. 현 정부에서 당사자의 참여도를 현저히 억압하고 당사자의 권리를 묵살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우리 모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IL운동을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전국단위로 투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많은 최중증장애인들은 세상으로 나오는데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로 보장해야 할 것들(활동보조서비스, 복지법개정 시행령, 장차법, 등)을 보장하지 못하겠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립생활을 꿈꾸고 있는 전국의 많은 중증장애인들의 꿈이 현실로 바뀔수 있도록 힘모아 쟁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