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역을 맡은 우리 권사님 대단혀......나 놀랬어. 다들 고생했어요^*^ 그리고 해산을 며칠 앞두고도 끝까지 믿음으로 함께한 우리 아버지!!김희란집사...루지엄마라해야 다들 알겠구나.너무 고마워.눈물나도록...말은 하지 않아도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에 더 눈물이 앞을 가리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에바다 모든 분들!!! 글구 아버지 역할을 하신 집사님! 해산을 눈앞에 두고 계시다구요. 이렇게 출산을 앞에 두고도 헌신의 수고를 하셨으니 아버지께서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자녀로 축복해 주실까요!!! 기도할께요. 쬐끔만 아프고 순산하시기를요.
처음 시작할 때 마니 어색하고 어설픈 우리들의 몸이,,, 점점 더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 순간 순간 가슴 뭉클한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귀한 은혜 나눠주신 에바다워쉽선교회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느 새벽 진량제일교회 사역을 앞두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곡을 들고 기도를 하는데 주님은 그러셨습니다."운경아!네가 만들어간 그 둘째아들이 바로 너란다....그런 너를 택하여 아무 이유 묻지않고 널 사랑하며 널 내 품에 안았다.너희 에바다의 모든 작품은 내가 너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며 너의 간증이며 너의 신앙고백이란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맞습니다.제가 바로 둘째아들이었습니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과연 제가 교도소에서 이 곡을 찬양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너무도 부끄러운 죄인이면서 감히 아버지역할을 저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제 맘이 두렵고 떨립니다..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며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를 통해 실존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그들의 눈빛과 눈물이 조명이 되어 저희의 찬양이 주님보시기에 더욱 빛나길 기도합니다..아멘..
첫댓글 아버지!! ㅠㅠㅠㅠ...ㅎㅎㅎㅎ...ㅠㅠㅠㅠ...아멘..아멘..아멘입니다....너무 감격스러워 무슨말을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저주님께 모든영광드립니다..(아이참..왜이리 눈물이 나노) 그저 요즘 유행하는 말 '인동초'란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모든분들께..
아버지
당신의 마음과 뜻이 있는 곳에 동신교회가 있기를 원하며 에바다가 있기를 원하나이다.보는 내내 울었어요. 내 설움의 눈물이 아닌...뭐랄까.....하나님 감사해요.이토록 멋진 작품을 주시려고.....
하나님 멋져
분명 설움의 눈물은 아니에요ㅎ
와~~우 역시나 에바다임다. 멋져요 멋져부려~~~ 마치 한편의 드라마(뮤지컬)를 본듯한 느낌이예요 에바다 지체들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에 묻어 나는 은혜가 너무나 커요... 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사단역을 맡은 우리 권사님 대단혀......나 놀랬어. 다들 고생했어요^*^ 그리고 해산을 며칠 앞두고도 끝까지 믿음으로 함께한 우리 아버지!!김희란집사...루지엄마라해야 다들 알겠구나.너무 고마워.눈물나도록...말은 하지 않아도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에 더 눈물이 앞을 가리네.
me,too..아무튼 멋진 팀이라니깐..ㅎㅎ
정말 아멘 !입니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넘 은혜스러워요~
아멘 주님..아버지..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에바다 모든 분들!!! 글구 아버지 역할을 하신 집사님! 해산을 눈앞에 두고 계시다구요. 이렇게 출산을 앞에 두고도 헌신의 수고를 하셨으니 아버지께서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자녀로 축복해 주실까요!!! 기도할께요. 쬐끔만 아프고 순산하시기를요.
주님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에바다를 더좋은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루지동생이 백일이전에 워십할것같은데......
돌아온 탕자의 적나라하게 비유한 워쉽이였습니다...내 자신을 되돌아 볼땐 언제나 주님께 반항하는 탕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기다리십니다...변함없이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나를 보고 되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뭘까요?......회개하라...그리고 돌아오라....아버지의 마음이십니다...그 따뜻한 품속에 거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에바다 워쉽 선교단....정말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함께 찬양하는 사역자로서 이렇게 영상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고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할렐루야!!
PS:... 에바다 워쉽 선교회 회원님들....에바다 워쉽 모든 영상은 갓피플용으로 맞추다 보니 용량문제로 화질을 낮게 촬영되어 선명도가 조금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보실때는 꼭 오해마시고 ㅎㅎ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샬롬^^
아멘 주님이 주신 사명 잘감당하시고 은혜받고 갑니다 글구 퍼가네요 잘 사용할게요 감사^^
아멘..가슴이 왜이리 뭉클해지는지요...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은혜로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아프네요 눈물이나요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다시 되돌려 봐도 이런 영상을 촬영하게 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하지요...사랑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마니 어색하고 어설픈 우리들의 몸이,,, 점점 더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 순간 순간 가슴 뭉클한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귀한 은혜 나눠주신 에바다워쉽선교회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두 감사드려요. 하시느라 어려우셨을텐데...감정을 실어야하는 작품이 참 힘들거든요..모든 영광 하나님께~~~
어떤말로도 이 은혜와 감격을 표현할수 없어요.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내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시며 날 사랑하시고 그 품에 안아주시는 아버지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어느 새벽 진량제일교회 사역을 앞두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곡을 들고 기도를 하는데 주님은 그러셨습니다."운경아!네가 만들어간 그 둘째아들이 바로 너란다....그런 너를 택하여 아무 이유 묻지않고 널 사랑하며 널 내 품에 안았다.너희 에바다의 모든 작품은 내가 너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며 너의 간증이며 너의 신앙고백이란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맞습니다.제가 바로 둘째아들이었습니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워십 준비해야하는데 동영상보며 너무 은혜받고 감동받아 눈물이 흐르네요..이걸로 결정했는데 잘할수 있을지ㅠ 너무 멋지고 정말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합니다..감사합니다..1등하면 또 들릴께요^^
열심히 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은혜가득한 날 되세요...고맙습니다..
1등하셔요....
눈물이 그렁그렁...^^ 담아갑니다~!
찬양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자꾸 버퍼링이 생겨요... 어쩜좋을지... 볼수가 없어요...속상해요... 도와주세요~~~
잘나오는데요.....사역영상방에 가셔서 봐보세요. 다른영상이 있으니....
아버지여!! 아버지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첫사랑을 회복시키소서.....
담아갑니다..^^
주님! 과연 제가 교도소에서 이 곡을 찬양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너무도 부끄러운 죄인이면서 감히 아버지역할을 저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제 맘이 두렵고 떨립니다..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며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를 통해 실존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그들의 눈빛과 눈물이 조명이 되어 저희의 찬양이 주님보시기에 더욱 빛나길 기도합니다..아멘..
찬양은 어떤 음반에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쪽지로 보내드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이제야 글을 확인합니다.죄송해요.전화한번 주시면 곡을 보내드리든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