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이집트 왕조는 흑인, 백인 등 여러 인종들이 있었다.
특히 피라미드에 대해선 더욱 그렇다.
동북아형 얼굴이 많다.
고대 이집트 평민들.
아프리카형 얼굴이 많다.
Tiu(티우)왕조와 평민들의 혼혈로 보이는 왕조가 나타난다.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대강 4천년전~3천8백년전) 인물들.
혼혈계.
이 왕조는 [동북아인]과 [흑인]의 혼혈로 보이고
약간의 백인혈통이 섞인 것 같다.
투탄카멘
3천수백년전 이집트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투탄카멘도 혼혈인데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다.
투탄카멘의 미이라
위 사진은 투탄카멘의 피에 동북아 혈통 많았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 이상 솔본님 글 차용)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관련글 (구리넷 솔본님 글 발췌)
하트셉수트 여왕
약 3천수백년전 이집트 여왕으로 유명한 하트셉수트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319
하트셉수트 여왕의 모습에도 동북아형 모습 많이 나타난다.
하트셉수트 여왕상
오벨리스크
이집트 왕들은 저러한 오벨리스크를 많이 세웠는데
하트셉수트 여왕도 자신의 오벨리스크를 만든다.
한국에는 예로부터 [선돌]이 있다.
한국의 고인돌은 8천년 전 것도 발견되었다. - 전남 화순
선돌도 마찬가지로 아주 고대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본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한국 선돌
선돌 - 한국 전남 신안 선돌 (경남 사천시 사남면) 경기도 여주군 석우리 선돌
[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선돌]도 고인돌이 있는 지역에 있다.
한국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고인돌 왕국]으로 유명하다.
지금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한반도에 있고 선돌도 그렇다.
그런데 한국의 대형 고인돌과 선돌은 참 많이도 없애졌다.
외국의 침략을 받았을 때 그들이 한국의 정기를 무너뜨리고자 많이 없앴고
- 물론 천제단(피라미드)도.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고대한국의 작품 <- 관련글
고인돌, 선돌, 천제단(피라미드)가 무엇인가를 차차 잊어간 한국인들 스스로에 의해서도
많이 사라져갔다.
'한뼘의 땅도 놀리지 않고' 농사를 지었던 한국인들의 특성상
평야지대는 거의 다 논과 밭으로 만들어졌고
한반도의 고인돌, 선돌, 피라미드는 많이 사라져갔다.
하지만 고대한국의 고인돌, 선돌, 피라미드는 세계로 전파되어 지구촌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하겠다.
때로는 그것을 전파한 사람들의 모습도.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무슨 과학적인 근거로 ....단지 추측일 뿐이잖아요. 예전엔 무조건 믿었고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신빙성도 더 분명해져야 될 것 같아요. 진짜가 되어야지 이렇게 우리끼리 위안하면 뭘할런지...심증은 가더라도 말이죠.
잘보았습니다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
21세기는 동방에서 새로운 빛이 나온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앞으로 엄청난 위기를 넘겼을 때 빛이 온다고 하네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한국고대사 밝히기는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시간도 걸립니다. 하지만 지금 카페 글들만 찬찬히 보셔도 대강 짐작이 잡히실 것이라 봅니다.
본 카페 글들 제대로 보시지도 않고 저기하시는 말씀은 죄송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청룡백호님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눈팅만하며 좋은 자료 있으면 가져가기만 했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ㅎㅎㅎ) 고대사를 공부하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말이 어느곳까지 전파되어 있는가가 저의 관심사였거든요 나름대로 제가 조사한거와 이곳에서의 님의 글이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방법은 제가 사는곳이 경기도 양주시인지라 동남아쪽 노동자와 옛소련쪽 노무자들이 무척 많이 와 있습니다인구분포로 터져 외국인이 양주시 인구에 약 20%입니다 저는 그들과 접촉해서 그들의 언어속에서 한국말과 발음과 뜻이 같은 단어를 찾아내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스리랑카 우즈백 인도 할것없이
엄마 밥이란 단어가 공통어란걸 알아낼수 잇었고요 그밖에도 많은 단어를 같이쓰고 있더군요 이를 통해 우리의 언어가 거의 전 세계로 펼쳐져 나갔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어요 언어와 생활 습관은 같은 무리를 말해준다고 믿고 있거든요 시간 나는대로 이 부분에 매달려 볼 계획입니다 건필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오영수님..저랑 비슷한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저도 언어 비교를 통해 공통점을 찾고 있는데..네팔이나 그 주변 나라들이 '단'이란 말을 쓰더군요..제단을 나타내는 '단'이란 글자인데..뜻도 같습니다..이 글자가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멀리 퍼졌을까요..
katey님은 언제나 과학적근거로만 사시나봅니다 님의부친무덤도 수백년후에 당신의후손들에게 어째 너희할배무덤이냐고 하면과학적근거대느라고 고생하시겠수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민족의 조상들이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동남쪽 즉 서라벌 또는 아사달로 이주하였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아무리 시간을 길게 잡는다고 하여도 얼굴 모양, 풍습, 언어 등이 변화했다는 것을 믿기는 쉽지 않고 이동 경로에 대한 전설이나 설화가 없다는 것도 신빙성을 떨어뜨립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사라진 부족 딘 부족이 멀리 만주로 이주하여 단군이 되었다는 주장만큼 황당합니다.
좋은 자료 그리고 좋은 토론 입니다
전 그저 잘 보고만 있을뿐.. 아는게 없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