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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초대시 길을 찾아서·4/천양희
황구하 추천 0 조회 179 10.08.18 13: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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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00:42

    첫댓글 명암리...저도 몰래 가서 제 안의 웅크린 길 풀어놓으렵니다.

  • 작성자 10.08.25 11:09

    "마음의 구석까지 뭉클해"져 오래오래 바라보던, "밝고도 어두운" 길 속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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