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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디제이콥스 한국특별성회 첫날(5월8일) 신디제이콥스목사님께서 한국과 북한에 대하여 예언하신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강단에 서기 전에 주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강력한 바람과 같이 오늘저녁에 임할테니 네가 이 바람소리를 들을것이다." 오늘 저녁 우리가 체험한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네 제가 기도할때에 비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땅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그러한 숨결을 보내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대륙은 그 바람이 덮는것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까지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예언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되 "우리가 마지막 추수의 때에 들어가고 있노라. 누군가가 내가 선택한 유대 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이 말을 선포하고 있는 자들을 내가 찾고 있노라. 내가 한국사람들을 기름부어 줄것이다. 유대인들의 그러한 추수를 위하여 내가 한국사람들을 쓸것이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시되 이땅가운데 유대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든 한국 선교사들에게 아주 말할수 없는 수천 수천의 유대인들이 거듭나고 있더라." 미국과 캐나다에서서 한국출신의 그러한 선교사들이 무수히 많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바람이 이땅위에 불기 시작할때에 그런데 그 바람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안에 있는것들이 모두 다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들이다.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오늘밤에 하나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선포한 예언의 말씀을 전혀 종잡을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이땅 가운데 굉장히 적은 숫자가 유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 그 아픈 마음을 여러분의 심령안에 그대로 심고 계세요 여러분이 유대인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저녁부터 여러분의 심령안에 유대인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르도록 역사할거에요. 하나님께서 대학캠퍼스마다 하나님의 불로 완전히 불도가니가 되게 하실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강력의 역사가 캠퍼스마다 흘러 역사하고 역사할 것입니다. 2001년도 한국에 왔을때 하나님이 예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남한안에 있는 모든 교회가 하나로 연합될 때 내가 남북을 연합시킬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한국땅에 이런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한국에 있는 장로교단위에 내가 내 성령을 부으리라. 네 하나님의 그러한 불이 완전히 그러한 화해적인데 갑작스럽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이제 역사될 것이라. 하나님의 불이 감리교단에게 임할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교회가운데 기사와 이적이 역사될 것이요 내가 한국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겠노라 이제 내가 가노라 어린아이가 병자들에게 손을 댄즉 나음을 입을것이요 버릴자가 내 어린양들의 기도운동이 역사될 것이요 아이들이 비전과 꿈을 꾸게 될 것이요 천사를 보는 눈이 열릴것이요. 네 오늘저녁에 성령의 역사가 갑자기 벌어지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게 비전을 보여주었어요 하나님의 그런 주님의 천사가 한반도 위에 그대로 임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이 천사는 제가 그 땅에 부흥이 있을때만 보았던 천사에요 이것이 제게는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하나님 말씀하실때 한국이 바로 이 시간에 전환점에 와 있다 라고 하셨어요 우리나라는 옛 우리조상들이 미신을 따라 우상숭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말할수 없이 타락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섬겨서 우리의 나라가 말할수 없이 부강한 나라가 되느냐의 그러한 바로 전환점에 우리가 와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저녁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때문에 저는 너무나도 크게 격려를 받고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셨다라는 말입니다. 예 믿습니다 1907년도의 부흥이 이땅에 이뤄지며 예 여기 마이크목사님 체안목사님 스캇목사님 사모님 모두가 다 아주사의 100주년 성회를 마치고 막 한국으로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바로 우리가 오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가운데 이러한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는것을 전혀 우리는 깨닫지 못했어요 네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보수하시는 역사입니다. |
첫댓글 아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두요. 우리도 기름 부워주시고, 우리의 자녀와 우리를 사용하시옵소서!!! 북한의 문을 열어주시고,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들어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강하신 임재와 영광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이 예언은 어제(2006년 5월 8일) 올림픽 홀에서 열린 "대적의 문을 취하라" 첫 날 저녁 집회에서 신디 제이콥스가 예언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한국을 통하여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파되어 진다는것이 얼마나 영광이며 축복인지요..주여 이 민족을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하나이다.강력한 부흥을 이땅에 허락하시고 북한은 물론 전세계에 부흥의 물결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소서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 전 김수연 집사님 입신 간증에서 한국이 지고 있는 두 개의 짐으로 북한과 이스라엘을 말씀하셨던 간증이 떠오릅니다.
저도 어제 간증을 들으면서 김수연 집사님의 그 간증을 생각했습니다. 획증님의 간증을 신디 제이콥스를 통해 확증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그 간증을 답글로 올려놓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마지막때에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유대인들을 회복시키며 주님의 원대한 구원역사를 이루어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속히 북한에 성령의 불이 임하소서 !!..
할렐루야, 아멘.속히 성령의 새바람이 온 땅을 덮으소서
집사님 바쁘신가운데 글로 정리해주셨네요.~ 오늘도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주님의 뜻대로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역사가 이 나라 온 교회위에 강력히 일어나길... 정말 속히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아버지..
주님 어찌할까요.. 뭔가가 올라오고 너무 흥분 되는 시점.. 주님 더욱더 깨어서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우와~ 너무너무 대단하고 가슴이 띠고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주님 도우소서 주님 나를 도구로 사용 하시고 우리 모두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아버지.. 여기 주님께 쓰임받고자 하는 한국사람 무지 많아여.. 아버지!! 써 주시옵소서..
Praise God for Cindy Jacobs!!! Thank You Jesus for sending her to our land of Korea. Keep on pouring out Your Revelations, Fire, Spirit of Prophecies, All Your Blessings all throughout this Divine Conference!!! (i am so honor to be a korean)
가슴이 뻐근 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세계로 나가 성령의 불을 전달하기를....
할렐루야! 놀랍습니다! 주님 속히 이루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참으로 미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주님이 이땅을 향한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속히 속히 이뤄질것을 간구하며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소서....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 오늘 4시 집회 참석예정인데 아침 묵상 가운데 히브리서 3장 7-8절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울리셨어요. "오늘 그가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이전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던 것처럼 고집을 부리지 마라."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를 결심
오 주여 주님뜻을 이루소서..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할레루야!!! 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놀라게 됩니다...이땅 가운데 하나님의 큰 부흥이 속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으니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로다. 영원히 찬송을 받으시리로다. 한국을 통해 중국과함께 아시아를 태우고 이스라엘 까지 회개시키며 ---- 주님 오세요! 사랑과 공의의 불이 대부흥의 불이 타올랐도다 ! 할렐루야! 일평생 예수님의 피와 살만을 자랑하리로다 . 아멘 할렐루야!
아멘... 겸손히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회개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에 중심에 서게 하소서...
아멘 ! 이제 북한과 이스라엘에 성령의 바람이 불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한국에서 부터 불어가는 바람이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마지막이 가까왔다는 말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주님 속히 이루소서 아멘!
"우리가 마지막 추수의 때에 들어가고 있노라..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 그 아픈 마음을 여러분의 심령안에 그대로 심고 계세요..미국과 캐나다에서서 한국출신의 그러한 선교사들이 무수히 많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남한안에 있는 모든교회가 하나로 연합될때 내가 남북을 연합시킬것이라"..아멘.
아멘. 제가 있는 뉴욕지역은 유대인(jewish) 이 많고 그 영향력이 아주 큰 곳이라 Jew York이라고까지 부릅니다.실상에서 유대인들을 접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란 너무 큰 벽입니다. 주님 하루 속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추수할 일꾼으로 준비되길 원합니다.
김수연집사님의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북한과 이스라엘.. 꾸준히 기도해야겠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일들이 일본과의 관계에 씨앗이 되길 원합니다.. 그들이 용서를 빌었는데 사실 저 부터도 그들에게 용서 받아야 합니다. 은근히 아닌것 같으면서 그들을 향한 쓴뿌리를 운동경기로 나타낸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할렐루야! 가슴이 너무나 뜨거워지고 벅차오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주님..할렐루야!
오늘저녁에 성령의 역사가 갑자기 벌어지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게 비전을 보여주었어요 하나님의 그런 주님의 천사가 한반도 위에 그대로 임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이 천사는 제가 그 땅에 부흥이 있을때만 보았던 천사에요
주님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흥! 그것은 주님께서 오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만을 원합니다. 각 영혼의 심령에, 가정에, 교회에, 이 나라와 민족위에, 열방위에 주님께서 친히 임하시고 강력하게 임재하여 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주님 이나라를 부흥케하셔서 마지막때 귀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심을 찬양합니다!!!!!!!이나라 이민족에게 성령의 불길이 넘쳐나게 타오르고 번져나가서 이웃 일본과 중국 등 열방을 구원하시는 부흥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소서!!!!!!!우리 모두가 쓰임받게 하소서!!!!!!!
이글을 읽으면서 주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느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순결한 신부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와.기대되는데 나도 성령님이 쓰셨으면 좋겠어요..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