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난다』(2005․현대시)
『바다 한 시간쯤』(2006․현대시)
『깊어지는 것은』(2006․계간문예)
때 - 2006년 12월 16일(토) 늦은 7시
곳 -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강당 (구 진주시청)
주최 - 진주 봉곡동성당 출판기념위원회
후원 - 마산교구 카톨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경남지역위원회
■ 초대의 말
따스한 햇살이 마냥 그리운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정 강희근 교수님의 맑고 밝은 영혼을 담은 3권의 시집
『기침이 난다』․『바다 한 시간쯤』․『깊어지는 것은』출판기념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정 강희근 교수님의 아름답고 섬세한 시를 감상하는 자리에 동참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