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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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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생활수행 아무리 작은 보시도 우주적 사건이다
법상 추천 1 조회 920 11.01.17 13: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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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13:59

    첫댓글 보시와 나눔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11.01.17 14:00

    <나누는 순간의, 베푸는 바로 그 순간의 고양된 느낌>~~감사하고 감사합니다...추운나날들, 늘 건강하시옵길 두손모읍니다

  • 11.01.17 14:11

    힘겨워하는 이웃에게
    칭구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1.01.17 14:58

    _()()()_

  • 11.01.17 15: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11.01.17 17:22

    '우주법계는 그 물질적 보시물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보시한 마음, 베풂의 그 풍요의 정신, 나눌 수 있다는 그 넉넉한 마음을 받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 11.01.17 18:19

    나누는 순간의,
    베푸는 바로 그 순간의 고양된 느낌,
    거기에 있는 것이다.

    날씨가 춥습니다. 운학사도 얼은건 아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

  • 11.01.17 21:12

    _()()()_

  • 11.01.18 01:14

    귀한법문 감사합니다...작은것 부터 실천을 결행하려 노력합니다...마하반야바라밀..._()()()_

  • _()()()_

  • 11.01.18 15:22

    나눔과베품의 마음. 느낌이 중요 작은 보시가 우주법계에 그리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군요.-()()()-

  • 11.01.19 19:49

    보시의 의미 잘 알았읍니다. 보시와 나눔 실천하는 불자 되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11.01.20 01:46

    _()()()_

  • 11.01.21 00:37

    "양자물리학의 정보장으로 이해한다면
    우리가 행한 보시의 순수하고도 귀한 마음은
    온 우주의 모든 세포, 공간, 존재 전체에
    정보로써 입력을 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법계는
    우리의 보시 액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시할 때의 그 마음을 기억하여
    그 마음의 정보를
    온 우주 끝까지 비국지적인 정보장으로써
    펼쳐 내는 몫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 한 사람의 보시는
    우주적인 것이다."

    법상 스님 존재께 감사합니다.

  • 11.01.22 00:17

    한사람의 보시는 우주적인것이다...저의 작은힘도 그렇게 우주법계에 기억되어지니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 11.01.22 16:38

    고맙습니다..

  • 11.01.31 17:02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당장 작은것 부터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11.02.25 00:01

    감사합니다. 제갸 느꼈던 마음들이 이런 것이었구나 싶습니다. 처음으로 크지않은 액수로 안면도인가요 기름유출로 서해안이 환경오염으로 모두가 뛰어가 직접 기름냄새를 맡아가면서 수고할때 그냥 있기가 미안해 많지 않은 돈을 쑥스러워하면서 은행에서 송금했지만 돌아오는 길은 기뻤습니다. 주는 이 받는이 가 누구진 몰라도 그저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에 뿌듯한 마음이 법상스님의 글을 통해 선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11.02.25 09:57

    늘 나눌것이 없다고 가난했던 마음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1.02.25 18:09

    오늘도 좋은 가르침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 11.03.18 14:17

    제마음의 의문점을 일순에 해결해주신 고마우신 말씀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03.20 13:35

    감사 와 사랑을 누가 만들었을까? 법우님들 성불 하시고 대박 나십시요.

  • 11.03.28 18:58

    사랑합니다

  • 11.04.13 12:03

    감동의 법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0.15 21:47

    고귀한 스님의 법문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12.03.13 12:27

    ()()

  • 18.12.08 16:29

    감사합니다^^

  • 19.06.01 22:0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
    용서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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