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빌보드의 극찬을 받다. 시대의 징조들
2015/05/17 16:58 http://blog.naver.com/esedae/220362123063 |
아래는 보아의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의 공중파 컴백 무대 장면이다.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기획사인 SM의 이사이기도 한 보아의 무대답게 체크무늬 옷을 입고 등장한 보아가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깃털을 든 안무가들과 함께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도배한 보아의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가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빌보드 차트의 극찬을 받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 해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빌보드 보아 'Kiss My Lips' 극찬, "최고의 디바라는 것을 증명하는 작품"”, (부산일보).
일루미나티들이 이제는 감추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존재를 뻔뻔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일루미나티에 관한 얘기만 꺼내면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가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의식을 하던 의식을 못하던, 조만간 루시퍼(사탄)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통치하는 세상(NWO)이 찾아올 것이다. 이 사악한 세상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은 저들이 그토록 미워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태복음 3장 2절)하신다.
무희들이 푸른색 깃털로 호루스의 눈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푸른눈으로 되어 있는 호루스의 눈을 표현하기 위해 푸른 깃털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체크무늬를 입은 보아가 등장한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dualism 사상을 표현하고 있는 체크 무늬는 프리메이슨 랏지에서도 제단이 놓여지는 중요한 자리로 루시퍼를 위한 의식이 치뤄지는 장소이다. 체크무늬 옷을 입은 보아가 루시퍼를 위한 제전을 벌인 것이다.
보아가 춤추고 노래하는 동안 위에서 빛이 비추고 있다.
피라미드 꼭대기 호루스의 눈에서 빛이 비추는 모습
노래의 하일라이트에서 푸른 눈의 전시안을 보여주고 있다.
호루스의 눈 가운데 있는 보아의 모습이 뱀(용)의 눈동자를 연상시킨다.
앨범 홍보 사진(위)과 새롭게 올린 프로필 사진(아래)에서도 한쪽눈(호루스의 눈, 전시안)을 강조하고 있다.
- 예레미야 -
|
첫댓글 150516 = 6 6 6
3:44 = 11
150516 =666 헉.. 끔찍.. 3:44는 뭔가요?;;
@y-not 재생시간 3분 44초 입니다.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블로그는 가급적 스크랩은
안하려고 합니다~
@여름향기2 11은 뭔가요?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
@y-not 그들이 좋아하는수입니다. 9.11 3.11
@여름향기2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