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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가톨릭 교황 : 하느님이 나에게 십계명을 변경하도록 지시하셨다.
하토브 추천 0 조회 171 16.02.23 21: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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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3 21:57

    첫댓글 허헛~!^ 이 늙은이가 망령이 들어 노망이 났군!!

  • 16.02.24 02:13

    볼링장에 가면 매끄러운 플로어 곁에 빵점으로 가는 또랑이 있듯이
    신앙생활 역시 자칫하면 또라이가 되기 십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러셨다'며 마치 대행자 역할하는 교역자치고 제 정신인 사람 없습니다.
    귀한 말씀일수록 아끼고 새어 나가지 않도록 세상끝까지 심령 깊은 곳에 잘 보존하며 말 없이 순종해야 할 것을..
    狡皇답습니다.^^

  • 16.02.24 03:32

    카톨릭 안에 있는 (수뇌부가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저런 망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찔합니다. 교황이 오면 악수 한 번 하려고 줄 서는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2.24 11:01

    카톨릭만이 아니라 기독교 목사들까지 그러하니 더 문제입니다.

  • 16.02.24 09:31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음녀의 실체가 바티칸임을 알지 못한다면, 계시록의 기본도 모르는 경우가 아닌가요?
    적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음녀로서, 그가 모시는 하나님이 사탄임이 명백하니, 그로서는 당연한(?) 주장일터~~~
    그러니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헛소리가 예사일 것이고~~~
    그들과 연합하여 WCC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한 목회자들의 실체가 들어남도 하나님의 뜻!
    분별을 하시고 잘못된 교회에서는 속히 나오셔야 합니다.
    영적인 배후의 힘을 모르면,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신 모르는 사이에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샬롬!

  • 작성자 16.02.24 18:17

    바티칸이 음녀의 중심이며 핵심이 되겠습니다만, 바빌론 종교 전체가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 더 포괄적일 것입니다. 음녀의 일부가 짐승에 의해 벌거벗기고, 구워 먹히고, 불태워지는 것( 계 17:16)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는 종말까지 남아있는데 (19:20) 반해 음녀가 불태워지는 것은 그보다 앞서 17장 16절에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상황을 주목하며 관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음녀는 카톨릭 만으로는 기독교인 탄압이 쉽지 않은 줄을 알고 이슬람이라는 제2의 카톨릭을 동원하여 살육하고 핍박하고 있다는 현상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카톨릭에 의한 핍박을 잘 아는터이기 때문입니다.

  • 16.02.24 19:41

    @하토브 계 17:4와 계 18:16에서 문자적으로 표현하셔서 분명한 사항으로 이해하며, 계 17:18의 말씀은 바티칸임이
    도시로서 표현되었지요?
    계 17:9의 경우도 바티칸의 도시적인 배경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더이다.
    교황이 거짓선지자라고 볼수 있겠으나, 저는 더 지켜보아야 한다고 이해합니다.
    17:16의 경우엔, 문자적인 해석보다는, 포괄적인 사항으로 이해가 됩니다.
    포괄적인 적그리스도 무리 중 일부를 활용하고 버리는 모습이랄까?
    어려운 부분이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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