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월에 개장한 단양군 영춘면 하리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소백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05시30분... 휴양관 발코니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05시30분... 휴양관 발코니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06시...아침산책을 시작... 이정표 방향으로 진행하니 휴양관주차장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휴양관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서 진행...
산책길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소백산화전민촌을 둘러본다.
소백산화전민촌에서 운해를 감상한다.
운해가 피어오르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의 새벽은 상쾌하고 유쾌하다.
소백산화전민촌에서 피톤치드숲길로 진행한다.
피톤치드숲길...
피톤치드숲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로 향하다.
소백산정감록 명당체험마을에서 소백산자락길로 연결된다.
정감록명당체험마을로 들어서다.
<십승지명당이야기>관을 둘러본다.
<십승지명당이야기관>
십승지명당체험마을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십승지명당체험마을
십승지명당체험마을 전망대로 향하다.
전망대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전망대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전망대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십승지명당체험마을에서 소백산자연휴양림 가는 길...
산책로에서 운해를 감상하다.
온달산성과 운해를 감상하다.
첫댓글 소백산 골짜기마다 걸쳐있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단풍님과 우기님의 빈자리가 많이 허전했습니다.
운해가 멋집니다, 후기로 자연예찬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 속에서 나와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니 또 다르네요. 저 속에 있었을 때는 저도 자연의 일부였을텐대! 감탄사와 더불어 잘 봤읩니다
세상과 자연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번 일박이일은 커다란 선물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몰, 일출, 운해
그 안에서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시간.
좋은길 걷고 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
그 모든 시간이 너무나 큰 선물이었습니다.
행운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길동무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길동무님들 덕분입니다.
길동무님들이 아니었다면 제가 그곳에 가지않았을테니까요.
이번 일박이일은 정말 큰 선물이였답니다...도보하기 좋은계절~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저 또한 길동무님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여행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