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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카페 게시글
한국상고사 다보탑과 전불(前佛)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추천 4 조회 1,612 10.07.30 23: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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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1 02:10

    첫댓글 아사달은 정착지를 뜻하는 고유어이다. 그러나 아리랑과 같이 보다 깊이 연구해 보면, 정착지의 조건인 배산임수에서 배산이 됨을 확인할 수 있다. 아사는 아침, 애초, 겨레 등의 뜻을 지녔고, 달은 고대에 산이라고 하였으니 아사달을 애초의 산, 겨레산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배영수 박사의 글에서 인용함) 달이 피라미드를 의미할 수도 있고, 응달, 양달, 빗달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땅을 의미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아사달은 우리 민족이 정착한 처음의 땅 혹은 새로운 땅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겟습니다. 일본어에서는 '아사'를 아침 '조'로 쓰는 것 같아요. 아사히 신문(조일신문), 아사꼬(조자, 아침여자) 식으로 말입니다.

  • 10.08.01 07:14

    공부 잘하고 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11.02.06 23:10

    전불이 중요한 것이었군요. 질 읽었습니다.

  • 11.08.05 23:16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11.10.29 22:47

    탑의 모양을 보면 피라밋과 신전의 모양을 축소해 놓은듯해 보입니다.
    신전 그리고 피라밋의 축소형 즉 울안에 모셔놓은 피라밋............

  • 11.11.09 18:41

    ㄱ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12.02.10 14:37

    만드신 선조님들도 대단 하시고. 풀어가는 현세대의 학자들도 대단 하십니다.

  • 14.08.03 20:3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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