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서울 강동구 국민생활체육 강동구연합회장기배드민턴대회 이모저모
일 시 : 2013년 11월 3일
장 소 :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제 25회 서울 강동구 국민생활체육 강동구연합회장기배드민턴대회 프랭카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대회 개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제 3문 전경
파트너 이춘구님.
55세 이상 예선전 경기에서 4대 14까지 몰렸으나 25대 24로 승리함.
올림픽핸드볼 경기장 전경
강일초등학교 배드민턴클럽 회원님
친절한 상식씨외 강일초등학교 배드민턴클럽 회원님과.....
교장선생님 스타일. 잔잔한 미소와 여유로움이 인상적입니다.
30대 박 언니 함께하다....
이세주, 송학순 언니의 게임.
젊은 파워와 박빙의 게임을 하다.
강일초등학교 배드민턴클럽 회원님의 열렬한 응원
대회 모습......
우승 기념으로 한 컷.....
목이 쉬도록 응원한 김도훈님과 강초클럽 한진섭회장님
올림픽핸드볼 경기장 전경
올림픽핸드볼 경기장 전경
시상식 전경
강초팀
이정심 언니는 운도 좋아...
배드민턴 라켓을 행운권 추첨에서 받다,
강일초등학교 배드민턴클럽 한진섭회장님
옥은주재무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미영씨
뒷풀이. 한진섭회장님의 인사말..
박 언니 3등상 양말입니다..
한진섭회장님과 김도훈사장님도 3등상 양말이네. 내년에는 우승 상품인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포즈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화기애애한 뒷풀이가 계속되고....
아드님과 강초체육관에 나오시는 선생님과 강일리버파크 2단지 이웃사촌
태능 선수촌에서 국가대표로 오랜 세월을 보내신 고 언니 입상을 축하합니다.
한진섭회장님과 55세 이상에서 우승한 이춘구, 지운흥입니다.
50세 팀에서 우승하신 승기씨와 회장님.
40세 초심에서 우승하신 예쁜이 노 언니...
황형규 심판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옥은주 재무님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더....
우승기념으로 찬조했더니 상당히 좋아하시네요~~~
다음에는 혼복으로 나간신다고 약속합니다... 손가락걸고 맹세합니다.
회장님과 박사장님...
강초클럽의 여걸입니다.....
황사장님의 여유가 넘치는 포스...
박 언니 미영씨. 당신은 미인이야요~ "당신 미인이야요"란 말은 드라마에서 나온 말입니다.
황형규 심판위원장님과....
응원덕에 우승했습니다.
신랑 상민씨가 보면 오해하겠네요.....
뒷풀이 장소 닭집 모습.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즐턴 많이하세요~~~~
지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