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나가는데엔
많은 유형의 삶의 방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엔..
누가 누구의...그럴듯한...생각들이 자리를 하게 합니다..
나..
란...
인간의 대해서는 애기를 하기가 힘들고..
그저 비스한 유형의
비슷한 인간의 얘기들을 들으며, 읽으며,,그리고...느끼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나...난 항상 그자리인것 같습니다..
빈 자리는 ...빈 자리일뿐~~~
한 하늘아래..............감나무...^^;
p.s : 백자의 노래가 좀 쳐지는 노래라...주제 선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당...ㅋㅋ
첫댓글 멋지군. 대단타.
중간의 우주부분과
막판 노통부분은 컬트하구나. ㅎ
내 노래가 너에게 어떤 감상을 주는지 엿볼 수 있어 무척 흥미롭다.
감나무님.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