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Lobo) -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가사, 코드 + Stonewall Jackson)

[강산]

  

 

Lobo의 본명은 Roland Kent Lavoie로 1943년 7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텔러해시(Tellahassee)에서 태어 났다. 로보는 큰 회색 이리를 뜻하는데, 로보는 인디언계로서 북미 인디언들에게는 친숙하고 신령스런 동물인 이리를 예명으로 했다.  

1971년 데뷰 앨범 'Introducing Lobo'에 들어 있는 이 곡은 빌보드지 5월 15일자부터 2주간 이지 리스닝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핫100 차트에는 5위까지, 영국 싱글 차트에는 4위까지 진입했다.

1972년 두번째 앨범 'Of A Simple Man'에 수록된 I'd love you to want me는 핫100 차트 2위에까지 오르는 히트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히트곡 중 Stoney, We'll be one by to today 같은 곡은 우리나라 가사로 번안되어 불리기도 했다.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는 스톤월 잭슨(Stonewall Jackson)이 1971년 컨트리 풍으로 불러 컨트리 차트 7위에 오르기도 했다.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Lobo

I remember to this day The bright red Georgia clay And how it stuck to the tires After the summer rain Will power made that old car go A woman's mind told me that so Oh how I wish We were back on the road again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Travelin' and livin' off the land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How I love being a free man I can still recall The wheat fields of St. Paul And the day we all got caught Robbing from an old hen Old McDonald he made us work But then he paid us for what it was worth Another tank of gas And back on the road again I'll never forget the day We motored stately into big L.A. The lights of the city put settlin' Down in my brain Though it's only been a month or so That old car's buggin' us to go We've gotta get away and get back on The road again

이날을 기억해요 죠지아의 붉은 진흙이 여름 비 온 뒤 타이어에 붙어 있는 것을 어떤 힘이 낡은 자동차를 움직이고 여인의 마음도 그와 같다네요 우리 함께 다시 길을 나서기를 내가 얼마나 원하는지 나와 당신 그리고 부라는 이름의 강아지 여행을 하면서 길에서 살아요 나와 당신 그리고 부라는 이름의 강아지 자유로운 삶이 좋아요 난 아직 기억나요 성 바울의 밀밭에서 그날 우린 늙은 암탉 한마리 훔치다 잡혀 늙은 맥도널드 아저씨가 시키는 일을 해야했죠 그렇지만 일한 대가도 받아 자동차 기름을 넣고 다시 길을 나섰죠 난 그날을 잊지 못해요 LA란 큰 도시까지 차를 몰고 갔지요 도시의 불빛은 머리 속에 자리잡고 비록 한달 정도 머물렀지만 우리 낡은 자동차는 또 가자고 성화네요 우린 그곳을 떠나 다시 길을 나섰죠

코드 : 

Me And You And A Dog Named Blue Chords (ver 2) by Lobo @ Ultimate ...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chords by Lobo 

Lobo -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Tabs, Chords, Lyrics

Stonewal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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