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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오룡22(두리회)
 
 
 
카페 게시글
직접 쓰는글 머너먼 타국에서
남정화 추천 0 조회 86 09.11.25 01: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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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5 23:19

    첫댓글 가슴이 아파오는 타국살이의 애잔함이 묻어나네요

  • 작성자 09.11.25 23:50

    글을 어디서 잘 빌려오다가 보니 내가 읽어 봐도 그렇다,,흑흑~~

  • 09.11.26 16:29

    난 정화님 글인줄알고 에고했는데....ㅎ 사진기똥차이더....

  • 09.11.26 00:22

    짧은 판팔,,,,,,,,부럽당~~ 아고 추버~~~!!

  • 작성자 09.11.26 02:55

    크크크,,,마자요, 요세 날씨가 째매 선선하니 하마 알렂가 들고 일어나설랑,,,추위알러지,,,더운게 훨 나여,,,,

  • 09.11.26 16:28

    옷만머리넣지마고 글 좀봐라...

  • 작성자 09.11.29 10:34

    경언냐,,,누가 아니란 글치?

  • 09.11.26 16:13

    동서남북이 햇갈리는 이국살이...깊은주름 그대곁에 있건만...머하러 자식 따라가서....

  • 09.11.26 16:31

    귀자님 캄보디아 잘댕겨오시소.....

  • 09.11.27 21:13

    ~~~~언냐 부럽지 않나? ㅋㅋㅋㅋ

  • 09.11.26 16:31

    글읽으면서 지기님 마음을 보는 듯합니다.

  • 작성자 09.11.28 01:25

    글이 좀 그렇네요, 그쵸?....

  • 09.11.29 03:03

    타국에서,,쥔장님, 순그라스 안끼면 안멋지는가요,,ㅎㅎ

  • 작성자 09.11.29 10:35

    썬그라스 안끼믄 눈부셔서 눈 못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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