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리운 사람 생각이 가슴 속에 절절히 흘러 넘치면 어느 땐가 내 앞에 나타날 것이고, 만일 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꿈 속에라도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살아 있는데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나의 등대가 아닙니다. 과거 속 그대일 뿐이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 이제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새롭게 시작해야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정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아직은 '오빠'라고 불리우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며 떠나간 과거의 그대를 그리워 할 수 밖에.....이 노래가 그래서 애착이 갑니다요.
첫댓글 그리운 사람 생각이 가슴 속에 절절히 흘러 넘치면 어느 땐가 내 앞에 나타날 것이고, 만일 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꿈 속에라도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살아 있는데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나의 등대가 아닙니다. 과거 속 그대일 뿐이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 이제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새롭게 시작해야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정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아직은 '오빠'라고 불리우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며 떠나간 과거의 그대를 그리워 할 수 밖에.....이 노래가 그래서 애착이 갑니다요.
기타반주,,,
더더욱!~ 다시한번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