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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기= 흐르는섬 기 타 [부산] 11월13일 일요일 아내랑 함께한 행복한 날 -1편-
흐르는섬 추천 0 조회 27 09.12.10 20: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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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0 21:18

    첫댓글 해운대 해수 욕장을 지나면 청서포가 있고 달맞이 공원이 있지. 제법 이름있고 낭만이 줄줄 흐르는 카페들이 줄지어 있기도 하고 많많찮은 음식 값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곳 . ㅎㅎ 의외로 부산 사람들 중에서 청서포를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여 이곳을 아우님이 다녀 오셨구먼 ㅎㅎ

  • 작성자 09.12.11 13:06

    하하하하..아내랑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그동네 음식값이 장난이 아니데요. 뭐 가격만큼 맛도 좋냐!그것도 아니더만요!하하하하 그래서 전 그런 곳 보다야 시장터가 더 좋습니다.하하하하하

  • 09.12.10 22:33

    난 아우님이 판매성을 가장한 작품성을 말한게 아니라 처음시작한 사진보다 월등히 향상된 사진이 많고 또 중복된 사진이 자주 보이길래 정리해서 올려보면 어떻겠냐는 취지였습니다~~~~!!내가 말을 잘못한거였나요~~~~??그렇다면 미안하고.....ㅎㅎㅎ~~

  • 09.12.10 23:30

    미안하긴 무신............ 얼어죽을........................만큼 춥습니다 ㅋㅋㅋ 다들 건강하세요.섬이 사진 정말 많이 발전했지요? 역시 노력하는넘한텐 못당한다니께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11 13:08

    하하하하하.....제가 누나의 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하하하하 다만 서로의 이치와 의견이 안 맞다고 할까요? 그리고 내가 누나의 마음을 안다해서 누나의 바램대로 해 줄 수도 없을 듯 합니다. 사진정리란 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삭제해야하고픈 것도 있지만 같은 사진이 수천장일지라도 삭제하면 아쉬울 듯한 사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뭐...어쩌겠습니까! 공유해야죠!!하하하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밖에요!!하하하하

  • 09.12.10 23:29

    아내랑 함께한 여행이람서 아내는 왜 안나오나요? 이거 순 사기 아닌감요? 보여주세효. .........

  • 09.12.11 10:00

    작키님이 날 옹호하면 섬님 진짜 열받아 탈퇴하면 어쩌라고.....??ㅋㅋㅋㅋ~~사부님이 괜찮으면 난 맘 푹 놔도 되겠죠~~~~~??ㅋㅋㅋㅋ~~

  • 작성자 09.12.11 13:09

    아이참~!형님!저작권이란게 있잖습니까!!일단 아내가 먼저 봐야죠. 그리고나서 올려야 말라고 허락이나야죠!하하하하하... 에쁜미소누나..저 이곳에서 탈퇴하는 날은 없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저 묻어 버릴 것입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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