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寄高雲遊碧落夢隨白鳥遡滄浪
마음은 높은 구름에 두고 창공에서 놀며,
꿈은 흰 새를 따라 맑은 물에서 치솟는다.
첫댓글 즐감하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삭이 아니고 거슬러 올라갈 소가 아닌지요?[동아중한사전2042쪽]
아연 정숙모선생은 문인화가로 더 유명하신것 같던데요.. 心寄高雲遊碧落 심기고운유벽락 夢隨白鳥溯滄浪 몽수백조소창랑입니다..해설중 두字를 바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以甫선생님 수정해 놓았습니다. 문인화가로 더 유명하시지요. 하온데 홈피에 있는대로 가져다 올려놓아 신경을 못썼네요.
잘 보고 담아가 한번 써 보렵니다..전주 삼례골 이 태공
아~! 배꼽만이 보이네요~~....ㅠㅠ...OTL....
첫댓글 즐감하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삭이 아니고 거슬러 올라갈 소가 아닌지요?[동아중한사전2042쪽]
아연 정숙모선생은 문인화가로 더 유명하신것 같던데요.. 心寄高雲遊碧落 심기고운유벽락 夢隨白鳥溯滄浪 몽수백조소창랑입니다..해설중 두字를 바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以甫선생님 수정해 놓았습니다. 문인화가로 더 유명하시지요. 하온데 홈피에 있는대로 가져다 올려놓아 신경을 못썼네요.
잘 보고 담아가 한번 써 보렵니다..전주 삼례골 이 태공
아~! 배꼽만이 보이네요~~....ㅠㅠ...OTL....